ENFP와 잘 지내는법은 뭘까요

ISTJ인 저는 계획적이고 짜여진 일정을 중요시해요

반면 ENFP안 짝꿍은 굉장히 즉흥적이네요

주말이 다가오면 미리 주말 계획 세우고 그에 따라 준비하는거 좋아하는데요 

ENFP는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어딜 가자고 해요. 

준비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그곳애 가면 뭘 할까도 생각해둔것도 없고.

여러번 미리 말해 달라고 얘기했는데도 ...

이렇게 즉흥적인 ENFP와 어떻게 하면 조율을 잘 하고 절 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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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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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Enfp 형은 즉흥적인 그런 유형이군요 그래도 즉흥적으로 부부가 같이 가서 새롭게 일을 찾는 것도 재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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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정 반대이시면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저도 계획적인 성격이라서 즉흥은 안 좋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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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저도 계흭적인걸 좋아해서
    즉흥적이면 힘들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좋은 추억도 생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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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제가 ENFP이고 제절친이 ISTJ인데 넘 공감가는 글이네요ㅋㅋ 전 즉흥적인것에 재미가 있고 친구는 즉흥적인것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럴때는요 굵진한 계획은 ISTJ가 짜고 그안에 세세한거는 즉흥적으로 가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즉흥적인것에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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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휘경
    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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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ENFP가 아무래도 자유분방한 듯 해요
    자유로운 성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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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7QM8F
    그냥 그들에게 아무 생각없이 몸과 시간을 맡겨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안정적인 틀안에서 자유로이 뛰어놀 수 있게 매 준다면 좋은 관계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틀에 짜여진 것 끼워맞추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는 성향인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풀어도 될까요? 조심스럽게 썰을 쪼까 풀겄습니당~ 개인적인 경험이니까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ISTJ와 연애2년, 결혼생활14년 하고 따로따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ENFP입니다. 20대 때는 대문자였는데 40대 후반이 되니 소문자가 되더군요. 지금은 enfj가 됐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페르소나가 활성화된 것도 영향이 있어보입니다. 지금도 즉흥적으로 움직일 때가 있는데 ISTJ 큰 아이랑 둘째랑은 마찰이 일어나네요^^; 사전에 미리 의견을 충분히 주고받으며 합의하에 움직여야 하고요. 막내 INFP랑은 쿵짝이 잘 맞아서 그 날 몸상태, 날씨, 기분, 감정에 따라 드라이브나 재래시장투어, 맛집이랑 카페투어 잘 다니는 편이고 서울구경도 가까? 괜츈? 오케바리 이런 경우도 있지요~ ISTJ의 계획도 큰 틀이 있으면 좋고 변동상황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는다면 모험을 즐겨보시면서 유연하게 즐겨보시고 관찰자로 지켜보심도 추천드립니다. 그러다 힘드시면 구체적으로 어떤 포인트에서 괴롭거나 불편, 맘상한 것을 서로가 소통하며 알아가는 것도 키포인트가 되고 성장 성숙해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연애 때는 특장점 매력이 결혼 후 최대의 단점으로 부각되어 보이는 것도 도파민 호르몬문제라고들 하는데요. 천성적인 기질, 성격, 인품, 문제해결능력 등 인간을 몇 가지로 판단 해석하기엔 역부족일 정도로 복잡한 구조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접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이성과 감성보다 몸안에서 일어나는 노화의 징후들에 일상이 영향을 받는다가 압도적입니다. 건강한 관계인지 아닌지 체크도 늘 해보시구요 ISTJ님들의 신중함과 깊은 통찰력, 안정형의 삶 존중하며 ENFP의 예술적, 창의적, 즉흥적인 퍼포먼스도 선을 넘지 않는다면 적정하게 포용해 주시면서 상생하는 관계도 좋을 것 같다는 저의 개인적인 MBTI철학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