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소울메이트 enfp

저는 얘길잘 들어주는편이에요.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을 잘 해주었던 친구가 저의 소울메이트인가봐요.

소울메이트는 뭔가 사적이고  소중한 사이같지요.

그래서 자주 만나는 동네친구보다는

가끔 보지만 문자나 전화로 살포시 소통하는 친구도 소울메이트랍니다.

그런 사이도 좋아요.

너무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지는 않는..

그래도 마음을 알겠고 다 이해가 되는

소울메이트가 되렵니다.

다른분들도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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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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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자주 보지 않더라도 소중한 친구들 있지요
    이런 사이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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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가끔봐도 편안한 사이가 좋지요 ㅎㅎ 그사람이 더 편안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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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함께 대화를 했을 때
    대화가 잘 통하고 공감을 해주는 사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