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ENTJ 아드님은 직설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성향이라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말투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INTJ 부모님과 달리 감정보다는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으니, 가볍게 받아들이시고 해결책 위주로 대화해 보시면 어떨까요.
ENTJ 아들이 제일 잘 하는 말이 (그래서 어쩌라고?) 입니다. 저도 INTJ 라서 (감정에 호소하고 위로해달라고 조르고~) 이런건 선천적으로 안합니다.
그치만, 막 집에 귀가했을 때 눈앞에서 펼쳐지거나 바로 전에 있었던 일은 이러니~~저러니~~ 말이 오가는거 자연스럽지요. 근데, (왜그래?) 묻다가도 조금 말이 길어지면 (그래서 어쩌라고?) 이러네요. 그럼 첨부터 묻지를 말지. ㅠㅠ
택배가 잘못와서 ~~ 이랬어. 우체국 택배가 ~~ 이렇더라.. 바로 전에 펼쳐진 얘기 해주니...(그래서 어쩌라구? 해결 된거야??) 이러구 알아서 해~~ 하는 무심한 ENTJ 아들ㆍ ㅠㅠ
원래 아들들 다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