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찐
칭찬 참 좋은표현이지요.
ESTJ는 총명한 관리자라는 별칭을 가질정도로 책임감있고 실질적이 성격을 가졌습니다. 그런 ESTJ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상대방이 저에게 칭찬을 많이해줄때, 그 대상이 제가 관심을 가진 대상이라는 전제하에, 칭찬 하나로 사랑에 빠집니다. ESTJ는 상대방이 따뜻한 말 하나하나에 사랑에 빠지기도합니다.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ESTJ는 특히나 칭찬을 받으면 더욱 으쓱하기도하고 상대를 더 좋게 봅니다. 또 한편으로 ESTJ는 실질적으로 해결 혹은 관심을 표현할때도 사랑에 빠집니다. 무슨일이 생기면 "이거 내가 해결해줄게!"라는 말에도 심쿵하죠. 다른 ESTJ는 어떤지 궁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