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이기적인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습성이 바뀌진 않더라구요 ㅜ
저 ESTJ는정확한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말이 앞서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정이 떨어지네요.
10년 넘게 만난 친구가 옷사러가서 이것저것 다입어보고 사이즈 없다고 하니까 내일 가져다 줄수 없냐고 꼭 사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저 ESTJ가 내일 몇시에 올것이냐고 물으니 안온다 저옷 안살꺼다고 하니 참 기가막히더라고요. 또 가구 구경가서 침대 오늘 배달 되냐고? 살것 처럼 말하고 사지 않아서 난감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한번은 후배가 친구랑 저한테 밥을 사준적이 있어서 친구가 또 크게 한턱 쏜다고 몇번을 말하더라고요.
나중에 후배가 그이야기를 하길래 친구한테 말했더니 야! 내가 사고 싶을때 사는거지! 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후배를 이상한애로 만드네요. 그럼 크게 한턱쏜다고 말을 말든지 사실 저런것들은 귀여운것에 불과해요. 엄청난일들이 많아서 저 ESTJ가 손절하게 된것이랍니다. 다른 ESTJ는 벌써 손절했을겁니다.
저런친구를 여태만나온 제가 바보인거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