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대 성향 이여서 힘들겠지만 서로 이해 하는것도 중요 해요
저는 사랑님께 서운한 일이 있음 바로 풀던가 아니면 그냥 제 선에서 넘길수 있는 일이면 구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ESTP인 사랑님은 갑자기 예전일을 들먹거리며 그때 이랬어 저랬어 하면서 혼자만의 생각과 오해들 서운했던 감정들을 한꺼번에 모아서 어느날 갑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아휴~~~ 기억도 안나는 일도 있고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그걸 머릿속에 잘 정리해서 하나하나 이야기를 합니다 그럼 저도 그 하나하나 답해주고 설명해주고 오해 풀어주고 그렇게 다 설명과 그런 마음이 아니었다고 이해를 시켜주고 서운하게 느꼈을 그런 것들은 주의한다고 그렇게 다 매듭을 짓고 나면 마무리가 됩니다 도대체 왜 바로 이야기 하고 풀던지 아니면 너무 시간이 지나기 전에 이야기를 하던지 왜 시간이 많이 흐른뒤 한꺼번에 몰아서 이야기를 하는지 너무 힘이 드네요ㅠㅠ
사랑님이 다이어트를 한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보기도 좋고 구지 안빼도 될것 같은데 그래도 할꺼면 건강하게 무리 하지말고 천천히 하라고 이야기 해주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ESTP인 사랑님 때문에 힘든건 술과 안주를 엄청 잘 드십니다 옆에서 보면 너무 맛있게 복스럽게 잘 드세요 그래서 저랑 닮은것 같아 너무 기분좋은데 꼭 드시면서 드시고 나서 그렇게 말합니다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그러면서 또 술을 먹고 맛있는거 먹고 또 회사에서 회식하면 12시가 넘게 술마시고 3차는 기본이고 그렇게 다음날 내가 왜 이렇게 또 먹었지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꼭 뒤에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다이어트 한다는 말만 안하면 새벽까지 마시고 놀고 하는것도 이뻐 보이는데 모든 것이 제 눈에는 이쁘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맘 뿐인데 꼭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라고 이야기를 하면 제가 힘이 빠지고 뭔가 이쁘게 보이지가 않고 그럽니다 그래서 매번 한번더 들으면 1000번째 하는 말이라고 농담 삶아 이야기 하곤 하네요ㅠㅠ
🥏 계획적 보다는 즉흥적 이어서 치칠 때가 많네요
ESTP인 사랑님은 여행을 가든 저와 약속을 잡을 때도 아무 계획 없이 일단 하고 봅니다 계획이 없어도 정말 너무 없으세요 저와 모든것이 정 반대 입니다 활발하시고 외향적 이시며 무계획 에다 감정이 매말라 있으시죠 정말 저와는 정 반대의 사랑님이십니다 같이 여행가서도 아무 생각없이 가셔서 낭패를 본적도 있고 뭐하지 뭐하지 하면서 아까운 시간들 선택 하느라 다 보내고 여행도 이게 뭔가 싶은 생각을 하며 복귀하게 되고 늘~ 조용히 거봐 아무 계획없이 아무 생각없이 가끔 그렇게 훌쩍 좋다 좋아 하지만 매번 매사에 나와의 일상까지 그렇게 매번 그러는것은 정말 너무나도 지치고 힘이 들게 하네요ㅠㅠ 그래서 가끔 술한잔 하며 너무 계획적으로 짜는것도 그러니 조금 크게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면 얼마나 좋아 하면서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그러면 맞아 그때 아무 생각없이 떠나서 우리 고생 많이 했는데 하며 미안해 하기도 하지만 말뿐 입니다 또 변함없이 생각없이 직진하는 우리 사랑님 ㅠㅠ
가끔씩 이런 이유들 때문에 너무 힘이 들때가 있네요 ESTP인 우리 사랑님 그래도 노래 가사처럼 미워하면 안되겠죠^_^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네요^_^ 우리님들 조금만 더 힘 내시고 따뜻한 봄 맞이 용사와 변함없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들 되시기 바랄께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