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ㆍ채택률 5%ㆍ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30분 동안 정성스럽게 글을 써준 그 마음이 정말 예쁘고도 기특해서 마음이 뭉클해요. 칭찬해주고 싶어요! 아빠가 사소한 일로 크게 화를 내거나 오빠와 비교하며 마음 아픈 말을 하실 때, 어린 마음에 얼마나 당황스럽고 상처가 컸을지 느껴지네요. 😥 다정할 때와 무서울 때가 반복되면 마음이 더 혼란스럽겠지만, 아빠의 그런 말과 행동은 결코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꼭 알려주고 싶어요. 비록 지금은 상황을 바꾸기 힘들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겠지만, 작성자님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귀한 사람이란 걸 기억해주세요. 🌿 네가 느낀 불편함은 '애매한' 게 아니라 분명히 상처가 되는 일이니까, 혼자 앓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상담 선생님께 꼭 이 마음을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