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이구야 언니의 맘을 몰라 주는 철없는 동생이라고 생각 하세요 아무래두 불편 하겠죠 자기집이 아니니 그렇다면 다음에는 자기가 호텔이나 밖에서 있다가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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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해외 출장으로 살던 집을 세줬어요.
1년에 한번씩 입국하면 열흘정도 한국에 있다가는데 우리집에서 지낼 수 있느냐기에
저는 기쁜 마음으로 방한켠 내주었죠.
근데 나중에 와서 지내기 불편했다네요.
형부도 있고 조카도 있어서 편하게 있기 어려웠다나..
나름 편하게 해주려 노력했는데 속상해요ㅠㅠ
아이구야 언니의 맘을 몰라 주는 철없는 동생이라고 생각 하세요 아무래두 불편 하겠죠 자기집이 아니니 그렇다면 다음에는 자기가 호텔이나 밖에서 있다가 가겠죠
기쁜 마음으로 방 한 칸을 내어주고 정성을 다해 배려해주셨는데, 동생분에게 그런 말을 들으셨다니 정말 속상하고 허탈한 마음이 크시겠어요. 😥 나름대로 형부와 조카의 양해까지 구하며 동생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온 마음을 쓰셨을 텐데, 돌아온 반응이 고마움보다 불편함이었다니 서운함이 밀려오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 작성자님은 언니로서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호의를 베푸신 것이고, 그 진심은 결코 폄하될 수 없는 귀한 사랑이었어요. ✨ 동생분이 느꼈을 불편함은 작성자님의 배려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타인과 함께 생활하는 환경 자체가 주는 어쩔 수 없는 물리적 제약 때문이었을 거예요. 🛡️ 자존감이 낮아질 만큼 자책하지 마셨으면 좋겠는 게, 타인의 감정은 그 사람의 몫일 뿐 작성자님이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거든요. 🕊️ 동생분도 언니의 고마운 마음을 몰라서가 아니라, 오랜만의 한국 방문에서 오롯이 혼자만의 휴식을 원했던 욕구가 컸을지도 모릅니다. ⭐ "내가 더 잘해줬어야 했나"라는 생각에 잠기기보다, "나는 최선을 다해 내 공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었다"는 사실 자체에 더 큰 의미를 두셨으면 좋겠어요. 🏰 가족이라서 더 기대하게 되고 더 상처받기 쉽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의 적절한 거리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 속상한 마음을 억지로 누르기보다 지금 느끼는 서운함을 스스로 충분히 다독여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색상은 포근한 웜베이지 톤이 타인의 무심한 말에 상처 입은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안아 주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고마운 걸 모르고 철이 없네요 형부 조카는 편했을까요? 다음 부터는 호텔에서 지내면 되겠네요
오랫만에 같이 생활하면 불편할수 있더라구요 ㅜ
가족이라 더 마음 쓰게 되는데, 오랜만에 함께 지내면 서로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언니분이 충분히 배려하신 건 분명하고요. 이번 일로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엔 각자 편한 방법을 찾으면 될 것 같네요.
불편함을 토로할려고 하진 않았을턴데 서운하맘 충분히 이해돼요
좋은 마음은 알지만 불편할 순 있다고 생각해요 언니한테 화내는게 아니라면 서로 이해하고 다음부터 숙소 잡는게 낫지 않을까요
가족이라 편히 대화하는 과정에 나온걸거에요 불편했다고 해서 고맙지 않은것은 아니니까요
음 ㅠ 정말 은혜를 모르네여 다음에는 호텔로 가라고하세여
속상할 수밖에 없어요ㅠㅠ 기쁜 마음으로 공간도 내주고 신경 썼는데, 돌아온 말이 “불편했다”면 마음이 허해지죠. 그건 인정받지 못한 느낌이라 더 그래요. 다만 동생의 말이 고마움이 없다는 뜻이라기보다는, 상황 자체가 편하지 않았다는 표현일 가능성도 커 보여요. 형부와 조카가 있는 집에서 열흘을 지내는 게 아무리 배려를 받아도 긴장될 수는 있거든요. 그 불편함이 곧 언니의 마음이나 노력을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 그래도 상처가 된 건 분명하니까,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줘도 좋아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충분히 잘했다.” 상대의 느낀 감정과, 내가 기울인 마음은 별개의 것이에요. 다음엔 무리해서 ‘괜찮을 거야’라고 넘기지 말고, 가능한 선을 분명히 해도 돼요. 배려는 해야 할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니까요. 지금의 서운함도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너무 혼자만 삼키지 않아도 괜찮아요.
뭐죠?ㅋㅋ 그럼 형부랑 조카가 나가야하는건가요? 동생은 그냥 '그랬다'고 한 말이겠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진짜 무지하게 서운하셨겠어요. 다음부터는 호텔을 잡든가 에어비앤비를 하라고 하세요. 이게 모두가 편한 길이겠네요
동생분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오히려 서운함으로 돌아와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기쁜 마음으로 방 한 칸을 내어주신 그 정성과 노력을 알기에, 동생분의 솔직한(?) 투정이 더 아프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 사실 동생분 입장에서는 언니가 싫어서라기보다, '가족'이라서 느꼈던 미안함과 긴장감이 섞여 그런 말을 했을 가능성이 커요. 형부와 조카가 있는 집에서 본인 때문에 생활 패턴이 깨질까 봐 내심 신경을 많이 썼던 거죠. 그 불편함은 언니의 환대 부족이 아니라, 집이 아닌 공간이 주는 원초적인 어색함이었을 거예요 언니의 잘못이 아니에요: 최선을 다해 배려한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언니입니다. 기대치의 차이일 뿐: 동생은 '편히 쉬는 것'에 집중했고, 언니는 '함께하는 정'에 집중했기에 생긴 차이예요. 거리두기도 사랑입니다: 다음에는 근처 숙소를 제안하는 것이 서로의 평화를 지키는 지혜로운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너무 자책하거나 동생을 미워하지 마세요. 언니의 따뜻한 진심은 이미 충분히 전달되었을 거예요.
언니집이 안편했다면 그냥 호텔이나 모텔잡고 편하게 있다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원해서 있다가 가면서 딴소리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나도 쉽지는 않았다 담부턴 호텔가라 하세요
관계라는 게 참 여러 방향으로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