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가족들간에 서로 피해 안 주는 것도 큰 다행인거 같아요 무소식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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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사이가 그렇게 좋은건 아니었는데
나이먹고 각자 가정을 이루면서 어른이 되고보니
더 가족인 제 동생과 사이가 좋아지지 않네요
형으로서 미안한 마음은 항상 있지만 그렇다고
시원하게 형이니까 먼저 마음열고 풀고 싶은 생각이나 여건은 아니라서 좀 복잡합니다 마음이. . .
남들은 이해안되는 상황이지요
돈독한 형제도 많지만 우리 가족은 그러질 않아요
그래도 결혼해서 가정이루고 각자 잘 생활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간에 서로 피해 안 주는 것도 큰 다행인거 같아요 무소식이 좋아요
서로 가정을 이루었기때문에 각자의 가정이 1순위가 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걸지도 몰라요 죄책감 같은거 느끼실 필요도 없구요 사랑한다는 말도 해버릇해야 어색하지 않은것 처럼 사과도 마찬가지에요, 되려 동생이 갑자기 왜이래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요 말이 힘들다면 메세지로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표현이 서툴다고요 관계가 확 달라지진 않더라도 마음은 고스란히 전달될거에요
가족이란게 참 그런거 같아요 저도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고 있으니까 저도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생각하네요
어린 시절부터 서먹했던 관계가 성인이 되고 각자의 가정을 꾸리면서 더욱 멀어지는 형제 관계는 사실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 많은 분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 형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도, 먼저 다가가기엔 마음의 여유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복잡해하시는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 세상이 말하는 '돈독한 형제'라는 기준에 억지로 맞추려다 보면 오히려 죄책감만 커지고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으니, 지금의 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마음을 지키는 방법이에요. ✨ 서로에게 큰 상처를 주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가정을 잘 이끌며 평온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형으로서 충분히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든 형제가 드라마처럼 화목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동생을 향한 미안함도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을 거예요. 🕊️ 지금처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여기며 서로의 삶을 묵묵히 존중하는 형태의 관계도 작성자님 가족에게는 최선의 평화일 수 있습니다. ⭐ 무리하게 마음을 열려 애쓰기보다 지금은 작성자님의 곁에 있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더 집중하며 현재의 행복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나중에 언젠가 자연스럽게 마음이 닿을 기회가 온다면 그때 손을 내밀어도 늦지 않으니, 지금은 이 적당한 거리감을 인정하며 마음의 짐을 덜어내시길 바랍니다. 🌟 색상은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고 복잡한 감정을 차분하게 정리해주는 안정적인 네이비 톤이 내면의 평화를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남들에게는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는 관계라며 스스로를 고립시키기보다, 각자의 가정을 건강하게 지켜내는 것이 형제로서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배려라고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은 가족을 향한 무거운 책임감은 잠시 미뤄두고, 오직 작성자님 자신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그 글… 충분히 공감 가는 고민이에요. 겉으로 보면 “형제인데 왜 그래?”라고 쉽게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아주 흔한 마음이거든요. 상담 답변으로 이렇게 전해도 좋을 것 같아요. 형제 사이는 타고나는 관계이지, 선택해서 맺은 관계가 아니에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쌓인 감정, 거리감, 역할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으로서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억지로 마음을 열고 풀고 싶지 않은 자신을 보며 “내가 너무 냉정한가?” 하고 스스로를 책망하실 수도 있는데, 그건 냉정함이 아니라 자기 마음을 지키는 방식일 수 있어요. 모든 형제가 나이 들면 자동으로 가까워지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각자 가정을 이루고 책임이 늘어나면서 더 이상 예전처럼 감정을 감당할 여유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죠. 지금 글쓴 분은 이미 중요한 걸 하고 계세요. ✔️ 상대를 미워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 억지 화해 대신 거리 유지를 선택하고 ✔️ 각자의 삶이 잘 굴러가는 걸 다행이라 여길 줄 아는 것 그건 회피가 아니라 현실적인 성숙함이에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도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더 다치지 않기 위한 서로의 최선의 균형일 수 있습니다. 형제 사이는 꼭 돈독해야만 정상은 아니에요.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간섭하지 않고 큰 문제 없이 살아가는 것도 충분히 좋은 관계입니다. 지금처럼 마음이 복잡할 땐 억지로 답을 내리려 하지 말고 “이 정도 거리면 내가 편한가?”만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 편안함을 선택해도 형으로서, 가족으로서 틀린 선택은 아닙니다.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것 같아요
어릴 적부터 쌓여온 서먹함이 성인이 되어 각자의 가정을 꾸린 뒤에도 좁혀지지 않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실 현실에는 드라마처럼 돈독한 형제보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각자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관계가 훨씬 많습니다. 남들의 시선보다 중요한 건, 지금의 거리가 형제님과 동생분에게는 서로를 존중하는 최선의 방식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형으로서 미안함을 느끼신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마음 한구석에 동생을 향한 애정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마음을 열어 화해를 시도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때로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씀처럼, 서로의 가정을 지키며 큰 탈 없이 살아가는 모습 그 자체로 형제의 도리를 다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억지로 가까워지려 애쓰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고 있음에 안도하며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엔 농경사회로 가족들이 모여 살았지만 요즘은 도회화 사회라 가족들이 흩어져사는것도 원인같아요
남자형제들은 클수록 서먹한 관계가 많더라구요 마음은 있어도 표현이 서툴러서 인가봐요
맞아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 공감되네요. 살뜰하게 챙기는건 바라지도 않고 큰일없이 잘 지내주기만 해도 감사하죠
남자형제가 각자 가정을 이루고 있으면서 잘지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더라고요 그냥 다 그러려니 하고 사시는게 마음 편해요
저희가족도 그래요 오빠랑 차로10분거리인데 1년에 한번 만날까말까예요 각자 가정이 있고 생활이 있으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는중
각자 가정을 이룬 거고 딱히 큰 문제가 없다면 무소식이 희소식이죠.
무소식이 희소식.. 정말 좋은 말인데 그래도 가족이란 공간은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게도 만듭니다
그래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세요 같이 잘 지내면 더 좋겠지만요 어디 뜻대로 잘 되나요 그게...
가족이라고 다 살뜰해야 하는건 아니더라고요 뭐 좋은면 더할나위 없겠지안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누구라도 쉽게 답 못할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