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여린 누나 등처 먹는 인간이 가족이 맞나 싶네요

마음 여린 누나 등처 먹는 인간이 가족이 맞나 싶네요얼마전 집에 갔는데 분위기가 안좋아서 동생에게 무슨일 있었냐고 물으니 작은 외삼촌 때문에 엄마랑 아빠랑 싸워서 그런다고 하네요 마음 여린 누나 등처 먹는 인간이 가족이 맞나 싶네요여기서 작은 외삼촌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개막난이 라고 해야 될까요 술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 본인 성질에 못이겨 주먹이 먼저 나가고 사람들 다 무시하고 놀기 좋아하고 사고를 하두 많이 쳐서 형제들과도 담 쌓고 살고 큰 외삼촌이 전화 하셔서 상종도 하지말고 없는 사람 취급 하라고 하고 자기 맘대로 하려는 성격이 강하고 아무튼 그냥 개막난이라고 표현 밖에는 암튼 인간 말종이에요^_^마음 여린 누나 등처 먹는 인간이 가족이 맞나 싶네요근데 진주에 사셔서 이쪽에는 올일이 없는데 뭐 때문인지 대전에 일이 있어서 누나 얼굴 보고 간다고 집에 들렸나 보드라고요 엄마가 동생 왔다고 상다리 부러지게 음식 해주시고 술 사드리고 그러면서 술먹고 누나 나 밥도 제대로 못먹고 다닌다고 하면서 돈도 다 떨어 졌는데 일도 잘 없어서 힘들다고 술이 취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날 진주로 돌아가는데 엄마가 안스러워서 100만원을 주셨데요 아껴쓰고 나쁜짓 하지 말고 열심히 살으라고 하시면서요 그게 문제 발생의 시작 이었던것 같아요마음 여린 누나 등처 먹는 인간이 가족이 맞나 싶네요

생전 오지도 않던 사람이 하루가 멀다하고 어머니를 찾아오곤 했나봐요 형제들 한테도 사기를 쳐서 돈을 많이 뜯어 냈던것 같더라고요 한달 정도 지났는데 알고보니 엄마한테 돈 달라고 계속 온거 였나봐요 한 6백만원 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오고 또오고 아빠없을 때만 찾아와서 돈좀 주라고 하고 돈 받으면 가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아빠가 이제 돈 그만 주라고 돈 주니까 계속 오지 않냐고 좀 다툼이 있었나 봐요 그런데 왔다갔다 하기 힘들었나 이제는 돈 계좌로좀 보내라고 엄마는 현금만 쓰시지 그런거를 하실줄 모르거든요 그래서 동생한테 아버지 한테 내동생 한테 돈좀 보내주라고 그렇게 또 계속 돈을 보내주다 보니 3달 사이에 1천4백만원이나 엄마께 돈을 받고 아버지가 더는 주지말라고 한바탕 하셨나봐요 마음 여린 누나 등처 먹는 인간이 가족이 맞나 싶네요암튼 마지막으로 2백만원만 더 보내고 이제 안보낸다고 하고 3달 동안 총 1천 6백만원을 작은 외삼촌게 주고 일달락 되고 엄마 아빠가 냉전 중이신 거래요 엄마 말은 불쌍한 내동생 용돈좀 준건데 왜 난리들 이냐고 서운하다고 아빠는 적당히 줘야지 그리고 지금 외가 에서도 사기치고 돈 뜯어내고 형제들 하고도 등지고 여보한테 지금 불쌍한척 보여서 돈을 주니까 계속 그러고 있는거 아니냐고 마음은 아는데 이제 그만 하라고 하시고 음~~~ 이야기를 다 듣고나니 엄마가 용돈으로 큰돈을 첨에 주니 혹시 또 주려나 하고 계속 돈 이야기를 하니 할때마다 몇백 만원씩 엄마가 주니까 계속 엄마한테 돈을 요구해서 액수가 점점 커지니까 아빠가 제재 하면서 싸움의 원인이 된것 같네요 

 

머리아파서 이야기 듣고 집으로 그냥 왔네요 정말 나이 63살이나 먹고 마음여린 누나 돈 뜯을 궁리나 하는 인간이 과연 가족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소식을 들으니 그돈 가지고 중고차 한대사고 여자 만나서 놀러 다닌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에휴~ 참 엄마가 내동생 내동생 하니 저나 동생이나 아빠나 함부로 하지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_^

1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67채택률 5%
    …읽으면서 저도 같이 숨이 막혔어요.
    이건 속상한 정도가 아니라 분노가 나는 게 너무 정상이에요.
    “가족이 맞나?”라는 말, 그 질문 자체가 지금 상황을 정확히 찌르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요,
    그 작은 외삼촌은 가족이라는 탈을 쓴 가해자에 가까워요.
    63살이면 인생이 불쌍해질 나이가 아니라, 자기 선택의 결과를 책임질 나이예요.
    이 일의 핵심은 이거예요
    1️⃣ 외삼촌의 문제
    불쌍한 척, 약한 누나 감정 이용
    한 번 주니까 → 계속 요구
    현금 → 계좌 → 액수 키우기
    이건 도움 요청이 아니라 전형적인 감정 착취 + 금전 착취 패턴이에요.
    2️⃣ 어머니의 문제 (이게 제일 아픈 부분…)
    “내 동생 불쌍해서”라는 말 뒤에
    👉 죄책감·연민·미안함이 너무 커요
    하지만 그 연민이 결국
    👉 남편과 자식들, 가정 전체를 깨고 있어요
    3️⃣ 아버지·당신·동생의 위치
    누구 하나 함부로 말도 못 하고
    “또 엄마 상처될까 봐” 참고만 하는 상태
    이 구조가 외삼촌을 더 대담하게 만든 거예요.
    이건 ‘용돈’이 아니에요
    3달에 1,600만 원
    → 이건 **용돈도, 일시적 도움도 아니고 ‘생활비 갈취’**예요.
    게다가
    중고차 사고
    여자 만나 놀러 다니고
    이 시점에서 “불쌍해서 준 돈”이라는 말은 완전히 무너져요.
    지금 당신이 느끼는 감정, 정확해요
    엄마가 답답하고
    외삼촌은 인간 말종 같고
    그렇다고 엄마를 세게 몰아붙일 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혼자 머리 아픈 채로 집에 온 거잖아요
    👉 이게 바로 **‘마음 여린 사람들만 다치는 가족 구조’**예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 (중요)
    이건 혼자 해결하려고 들면 더 지쳐요.
    1️⃣ 엄마를 ‘비난’하지 말고 ‘구조’를 말해야 해요 이렇게요:
    “엄마, 외삼촌이 문제라는 말이 아니야.
    엄마 마음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게 너무 걱정돼.”
    “왜 또 줬어?” ❌
    “엄마가 계속 상처받는 구조가 문제야” ⭕
    2️⃣ ‘돈’ 통로를 완전히 막아야 해요
    현금 ❌
    계좌 ❌
    동생을 통한 송금 ❌
    이건 아빠 혼자 말해서는 안 되고
    👉 자식들이 같이 같은 목소리를 내야 힘이 생겨요.
    3️⃣ 외삼촌은 ‘없는 사람 취급’이 답이에요 큰 외삼촌 말, 맞아요.
    정 붙잡고 살 사람이 아니라
    계속 빨아먹을 사람이에요.
    제일 마음 아픈 포인트 하나만 짚을게요
    외삼촌보다 더 잔인한 건
    👉 “가족이니까 참아라”라는 분위기예요.
    당신은 냉정한 사람이 아니라
    너무 오래 참아온 사람이에요.
    
  • 익명1
    휴 ㅠ 가족 마다 이런 멤버들 있어요
    다 골치 아픈 사연들이 있네요
  • 프로필 이미지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마음 여린 어머니의 고운 심성을 이용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작은외삼촌의 행태를 들으시며 얼마나 기가 막히고 화가 나셨을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오신 부모님이 그 고생해서 일군 돈을, 사고만 치고 다니는 이기적인 사람에게 쏟아붓는 현실이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정말 피눈물이 나는 일이지요. 🌿 특히 형제들조차 등을 돌린 '인간 말종' 같은 행동을 일삼으면서도, 누나의 모성애에 가까운 동정심을 이용해 거액을 뜯어내고 그 돈으로 유흥을 즐긴다는 소식은 자식으로서 도저히 묵과하기 힘든 큰 상처이자 분노일 것입니다. ✨
    
    어머니께서는 그저 하나뿐인 불쌍한 동생이라 생각하셨겠지만, 냉정하게 보면 그것은 도움이 아니라 외삼촌의 방탕한 생활을 도와주는 꼴이 되어버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아버님께서 단호하게 제재하신 것은 가족의 미래와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한 당연한 선택이었음에도, 어머니는 도리어 서운함을 느끼시니 그 사이에서 지켜보는 작성자님의 마음도 무척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실 것 같아요. 🕊️ 6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누나를 등쳐먹을 궁리나 하는 사람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어디까지 품어야 할지 의문이 드는 것은 작성자님이 냉정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
    
    이미 흘러간 돈은 아깝지만, 이제라도 아버님과 동생분이 단호하게 선을 그어 더 이상의 피해를 막으려 하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 어머니의 여린 마음이 다시 흔들리지 않도록 가족분들이 곁에서 어머니의 허전한 마음을 다른 방식으로 채워드리고, 외삼촌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인지하시도록 차분히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비록 지금은 부모님이 냉전 중이시라 집안 분위기가 무겁겠지만, 시간이 지나 어머니께서도 외삼촌이 그 돈을 어떻게 썼는지 알게 되시면 아버님의 판단이 옳았음을 깨닫는 날이 올 것입니다. 🏰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이기심 때문에 상처받은 작성자님의 마음이 속히 평온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혹시 어머니께서 다시 외삼촌의 연락을 받거나 마음이 약해지실 때를 대비해, 아버님이나 동생분과 함께 구체적으로 차단할 방법이나 대응책을 논의해 보셨나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2
    어휴 그러시군요..
    위로 드립니다..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054채택률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정말 듣기만 해도 속이 터지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었을 것 같아요.
    ​평생 사고만 치고 형제들 사이에서도 버림받은 사람이 하필이면 마음 여리고 착한 누나의 모성애에 가까운 동정심을 이용해서 그 거액을 뜯어갔다니 정말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다른 형제들은 이미 사람 취급 안 하며 손절했는데 우리 엄마만 "내 동생 불쌍해서 어쩌나" 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시니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 입장에서는 그보다 더한 고문이 없지요.
    ​더 화가 나는 건 그 귀한 돈을 정말 밥이라도 사 먹는 데 쓴 게 아니라 중고차 사고 여자 만나 놀러 다니는 데 썼다는 사실이에요. 작성자님 어머니의 그 귀한 진심을 아주 처참하게 짓밟은 짓이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아버님과 어머님이 냉전 중이신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작성자님과 동생분도 중간에서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나시겠어요.
    ​작성자님 어머니께는 지금 그 삼촌이 '동생'이 아니라 '엄마의 선의를 갉아먹는 기생충' 같은 존재라는 걸 가족들이 아주 단호하게 말씀드릴 필요가 있어 보여요.
    ​어머니가 주신 돈이 삼촌을 돕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사람을 더 망치고 결국 우리 가족의 화목까지 깨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어머니가 뼈아프게 깨달으셔야 합니다.
    ​이제라도 아버님이 강하게 제재하셔서 다행이지만 이미 나간 큰돈과 깨진 마음의 평화를 생각하면 참 잠이 안 오실 것 같아요.
    ​나이 예순이 넘도록 누나 등 처먹고 사는 그 인간이 정말 가족이 맞나 싶으시겠지만 지금은 그 삼촌보다 상처받은 아버님과 어머니의 관계를 회복하고 더 이상의 유출을 막는 데 집중하셔야 할 때입니다.
    ​어머니께 삼촌이 그 돈으로 유흥을 즐기고 다닌다는 사실을 객관적인 증거와 함께 아주 냉정하게 알려드리는 건 어떨까요? 속은 쓰리시겠지만 그래야 어머니도 환상에서 깨어나실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