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저도 같이 숨이 막혔어요. 이건 속상한 정도가 아니라 분노가 나는 게 너무 정상이에요. “가족이 맞나?”라는 말, 그 질문 자체가 지금 상황을 정확히 찌르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요, 그 작은 외삼촌은 가족이라는 탈을 쓴 가해자에 가까워요. 63살이면 인생이 불쌍해질 나이가 아니라, 자기 선택의 결과를 책임질 나이예요. 이 일의 핵심은 이거예요 1️⃣ 외삼촌의 문제 불쌍한 척, 약한 누나 감정 이용 한 번 주니까 → 계속 요구 현금 → 계좌 → 액수 키우기 이건 도움 요청이 아니라 전형적인 감정 착취 + 금전 착취 패턴이에요. 2️⃣ 어머니의 문제 (이게 제일 아픈 부분…) “내 동생 불쌍해서”라는 말 뒤에 👉 죄책감·연민·미안함이 너무 커요 하지만 그 연민이 결국 👉 남편과 자식들, 가정 전체를 깨고 있어요 3️⃣ 아버지·당신·동생의 위치 누구 하나 함부로 말도 못 하고 “또 엄마 상처될까 봐” 참고만 하는 상태 이 구조가 외삼촌을 더 대담하게 만든 거예요. 이건 ‘용돈’이 아니에요 3달에 1,600만 원 → 이건 **용돈도, 일시적 도움도 아니고 ‘생활비 갈취’**예요. 게다가 중고차 사고 여자 만나 놀러 다니고 이 시점에서 “불쌍해서 준 돈”이라는 말은 완전히 무너져요. 지금 당신이 느끼는 감정, 정확해요 엄마가 답답하고 외삼촌은 인간 말종 같고 그렇다고 엄마를 세게 몰아붙일 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혼자 머리 아픈 채로 집에 온 거잖아요 👉 이게 바로 **‘마음 여린 사람들만 다치는 가족 구조’**예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 (중요) 이건 혼자 해결하려고 들면 더 지쳐요. 1️⃣ 엄마를 ‘비난’하지 말고 ‘구조’를 말해야 해요 이렇게요: “엄마, 외삼촌이 문제라는 말이 아니야. 엄마 마음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게 너무 걱정돼.” “왜 또 줬어?” ❌ “엄마가 계속 상처받는 구조가 문제야” ⭕ 2️⃣ ‘돈’ 통로를 완전히 막아야 해요 현금 ❌ 계좌 ❌ 동생을 통한 송금 ❌ 이건 아빠 혼자 말해서는 안 되고 👉 자식들이 같이 같은 목소리를 내야 힘이 생겨요. 3️⃣ 외삼촌은 ‘없는 사람 취급’이 답이에요 큰 외삼촌 말, 맞아요. 정 붙잡고 살 사람이 아니라 계속 빨아먹을 사람이에요. 제일 마음 아픈 포인트 하나만 짚을게요 외삼촌보다 더 잔인한 건 👉 “가족이니까 참아라”라는 분위기예요. 당신은 냉정한 사람이 아니라 너무 오래 참아온 사람이에요.
생전 오지도 않던 사람이 하루가 멀다하고 어머니를 찾아오곤 했나봐요 형제들 한테도 사기를 쳐서 돈을 많이 뜯어 냈던것 같더라고요 한달 정도 지났는데 알고보니 엄마한테 돈 달라고 계속 온거 였나봐요 한 6백만원 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오고 또오고 아빠없을 때만 찾아와서 돈좀 주라고 하고 돈 받으면 가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아빠가 이제 돈 그만 주라고 돈 주니까 계속 오지 않냐고 좀 다툼이 있었나 봐요 그런데 왔다갔다 하기 힘들었나 이제는 돈 계좌로좀 보내라고 엄마는 현금만 쓰시지 그런거를 하실줄 모르거든요 그래서 동생한테 아버지 한테 내동생 한테 돈좀 보내주라고 그렇게 또 계속 돈을 보내주다 보니 3달 사이에 1천4백만원이나 엄마께 돈을 받고 아버지가 더는 주지말라고 한바탕 하셨나봐요
머리아파서 이야기 듣고 집으로 그냥 왔네요 정말 나이 63살이나 먹고 마음여린 누나 돈 뜯을 궁리나 하는 인간이 과연 가족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소식을 들으니 그돈 가지고 중고차 한대사고 여자 만나서 놀러 다닌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에휴~ 참 엄마가 내동생 내동생 하니 저나 동생이나 아빠나 함부로 하지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