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영역을 갖더라구요 그런 시기가 지나면 다시 돌아오기도 하거든요
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니이가들면서 아이들이 커지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이해하며 살아가는것도있지만 더어렵고 불편할때가 많아지네요 컸다고 말도 더안듣고 자기주장이 강해져서 얘기를해도 서로 감정골만 깊어지고 어느땐 가족이 더불편 남은 안보면되지만 가족은 그럴수가 없으니 힘드네요 이런시간이 계속되니 각자방으로 붙어있는시간을 줄이려고하고 말 섞는일을 피하게되네요...
이런시간이 계속되도 괜찬을까 고민이 복잡하네요...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영역을 갖더라구요 그런 시기가 지나면 다시 돌아오기도 하거든요
아이들도 성장함에 따라서 자기 만에 주장이 강해지더라구요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지쳐 계신 게 느껴져요. 아이들은 커가고, 예전처럼 통하지는 않고… 이해하려고 해도 자꾸 부딪히고… 가족인데 오히려 더 불편해지는 순간들. 그게 참 속상하죠.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 이런 시기를 겪는 부모가 정말 많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시간이 비정상적인 건 아니라는 것도요. 🌿 왜 더 불편해질까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가 있어요. ✔ 자기 생각이 뚜렷해짐 ✔ 부모의 말보다 자신의 판단을 더 믿으려 함 ✔ “통제받는 느낌”에 예민해짐 ✔ 사소한 말에도 감정적으로 반응 부모 입장에서는 “이렇게 키웠는데 왜 이렇게 말하지?” “내가 무시당하는 건가?” 이런 마음이 들 수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제는 나도 나야.” 이런 선언을 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그래서 충돌이 많아지는 거예요. 🌱 지금처럼 각자 방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괜찮을까요? 완전히 단절되는 게 아니라면 잠시 거리를 두는 시간은 오히려 감정 정리를 위한 휴식일 수 있어요. 계속 부딪히면서 상처 주는 것보다 잠시 쉬어가는 게 더 건강할 때도 있어요. 다만, ❌ 말을 아예 안 하겠다 ❌ 나도 포기하겠다 이렇게 “관계 자체를 접어버리는 마음”만 아니라면 지금은 과도기일 가능성이 커요.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 시기가 꼭 와요. 💬 감정 골이 깊어질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설명 대신 감정만 말하기 “왜 이렇게 말 안 들어?” 대신 → “엄마는 네가 걱정돼서 그래.” → “엄마가 서운했어.” 논리보다 감정만 말하면 충돌이 줄어요. 2️⃣ 바로 해결하려 하지 않기 부딪힌 날은 그냥 두세요. 그날 해결하려고 하면 더 커져요. “어제는 서로 예민했네.” 이 정도 한마디면 충분해요. 3️⃣ ‘대화’ 말고 ‘같이 있는 시간’ 만들기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돼요. 같이 TV 보기 간식 나눠 먹기 강아지 산책 같이 가기 (강아지 키우신다고 하셨죠 😊 이런 매개체가 정말 좋아요.) 말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관계를 다시 붙여줘요. 🌸 중요한 건 이것이에요 지금 힘들다는 건 아직 가족 관계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진짜 무관심이면 이렇게 고민조차 하지 않거든요.
아이가 커가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말이 통하지 않아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현실이 작성자님을 참 지치고 외롭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남이라면 안 보고 살면 그만이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매일 마주해야 하니, 갈등을 피하기 위해 각자 방으로 숨어들고 대화를 피하게 되는 그 답답함이 얼마나 크실까요. 🌿 가족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안식처여야 하는데 오히려 가장 불편한 공간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고민이 깊어지는 것은 작성자님이 그만큼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기 때문일 거예요. ✨ 지금처럼 서로 말을 아끼고 거리를 두는 시간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억지로 대화를 시도하다 상처를 주고받기보다는, 잠시 각자의 시간을 가지며 감정의 온도를 낮추는 '폭풍우를 피하는 시간'이 지금의 가족분들에게는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 다만 이 침묵이 서로에 대한 무관심이나 포기로 굳어지지 않도록, "지금은 서로 생각이 다르니 좀 쉬었다가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는 짧은 신호를 남겨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아이들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성장통이라 여기며, 작성자님의 자존감과 마음의 평온을 먼저 챙기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시간이 흘러 아이들이 조금 더 성숙해지면, 부모님의 침묵이 외면이 아닌 기다림이었음을 깨닫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 지금의 답답함 또한 가족이 되어가는 긴 여정의 일부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작성자님만의 속도로 이 시간을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혹시 자녀가 청소년 연령대 일까요? 자녀들이 성장할때 청소년 시기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와 부모님들의 마음이 무거워지기 시작하지요. 청소년기에는 발달상 이성적인 판단을 주도하는 전두엽보다 부정적인 감정과 두려움에 민감한 편도체의 발달과 활성화가 더 빠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자기주도성과 주체성을 갖고 싶어하고 감정에도 민감해지기 때문에 어릴때처럼 부모님의 통제하에 들어오기보다 자기주장을 하고싶어하는 경우가 많아지죠. 부모로서 이렇게 소원해져도 되는건지 걱정도 고민도 많으시겠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어느새 어른스럽게 생각도 하고 달라질 수 있을거에요. 다만 중요한 청소년 시기이니 만큼 부모님과 자녀들의 사이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내가 부모로서 생각하는 안전의 범위와 성격적인 특성이 아이들의 타고난 성향과 생각과는 다를 수 있거든요. 아이는 어떤 성향이고 내가 이런 요구나 표현을 할때 아이는 어떻게 느꼈을까를 되짚어 생각해보고 나눌 수 있다면 조금씩 간극을 좁히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정성껏 양육하며 헌신했던 부모님들의 노고를 존경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며 자기 세계가 뚜렷해질수록, 부모로서의 서운함과 관계의 피로감이 커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가장 가깝기에 가장 아프고, 남처럼 외면할 수 없기에 그 답답함이 더 깊게 다가오실 거예요. 지금처럼 서로 거리를 두는 시간이 마냥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부딪히기보다, 잠시 숨을 고르며 '감정의 냉전'을 선택하는 것도 때로는 관계를 지키는 방어 기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침묵이 '체념'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주의는 필요합니다. 아이의 강한 주장은 부모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독립적인 존재가 되려는 서툰 몸부림일 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내가 옳다"는 가르침보다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라는 인정이 서로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이 지치셨을 텐데, 지금은 아이보다 나의 마음을 먼저 돌봐주세요. 부모님의 마음이 평온해질 때 비로소 아이의 투정도 한 발짝 떨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저의 가족과 비슷한 상황이네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부모에게는 서운함과 불편함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감정이 더 쉽게 부딪히기도 하니까요. 가족이기에 피할 수 없다는 점이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시 각자의 공간으로 물러나는 시간이 생기는 것도 꼭 나쁜 신호만은 아닐 수 있어요.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경계를 다시 배우는 과정일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의 시간이 계속될까 걱정되시겠지만, 관계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계속 변합니다. 너무 빨리 풀려고 하기보다, 감정이 가라앉은 순간에 짧게라도 편안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셔도 좋겠습니다.
가족이라서 더 불편해지는거 공감해요. 시간이 되면 가족 모임을 열어서 다같이 소통하는 것도 좋을 듯해요.
가족간의 관계 회복이 쉽지 않으시군요.
가족이라 더 힘든것 같아요. 남이라 생각하면 다름을 인정하는게 훨씬 쉬울텐데.. 가족도 서로 눈치를 적당히 봐야 겠지요
가족은 평생의 숙제이자 또 존재의 이유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갈등이 생기니, 부모로서 무력감과 함께 말로 다 못 할 외로움이 정말 크실 것 같아요. 예전처럼 부모의 말이 통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앞세우는 아이들을 보면 서운함도 들겠지만, 한편으로는 가족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안식처여야 하는데 오히려 남보다 더 불편한 존재가 되어버린 현실이 나를 참 지치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처럼 서로 말을 아끼고 각자의 공간으로 숨어드는 건 더 큰 싸움을 막으려는 나의 배려이자 방어 기제이니, 이런 모습에 너무 자책하며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정적은 관계가 끝난 게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적당한 거리를 찾아가는 폭풍 전야의 휴식기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면 어떨까요? 아마 청소년일 것 같은데, 아이들이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억지로 대화를 끌어내려 애쓰기보다는 "밥 먹었니?" 같은 아주 일상적인 안부만 건네며 각자의 시간을 존중해 주는 것이 오히려 감정의 골을 메우는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공유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이제는 아이들 걱정 대신 본인이 즐거울 수 있는 일들에 에너지를 조금 더 써보시며 마음의 여유를 먼저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흘러 아이들도 성숙해지면 부모님의 그 묵묵한 기다림이 얼마나 큰 사랑이었는지 깨닫는 날이 분명 올 거예요. 이렇게 마음을 쓰고 있었다는 것을 언젠가는 아이들이 알아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머리가 커지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예전처럼 부모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그 허탈함과 답답함은 정말 말로 다 못 하죠 분명 내 뱃속으로 낳아 애지중지 키운 자식인데 이제는 말 한마디 건네는 것도 눈치 보이고 대화만 하면 싸움으로 번지니 차라리 피하는 게 상책이다 싶어 각자 방으로 숨어버리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이라면 안 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매일 얼굴을 마주해야 하니 그 불편한 공기가 얼마나 작성자님을 숨 막히게 할까요 지금처럼 서로 말을 아끼고 각자의 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게 혹시 관계가 영영 멀어지는 신호일까 봐 걱정되시겠지만 사실 이건 가족 간의 '안전거리 확보' 기간일 수도 있어요 서로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억지로 대화를 시도하다가 더 큰 상처를 주는 것보다는 잠시 거리를 두며 각자의 열기를 식히는 게 지금으로선 최선의 방어 기제일 수 있거든요 다만 이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단절'이 되지 않도록 아주 작은 연결 고리만은 남겨두시는 게 좋습니다 "밥 먹어라" "나갔다 온다" 같은 감정이 섞이지 않은 아주 짧은 일상어만 공유해 보세요 마주 보고 말하면 싸우게 되니 "식탁 위에 간식 뒀어" 같은 가벼운 문자나 메모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들도 사춘기나 청년기를 지나며 본인만의 자아를 형성하는 진통을 겪는 중이라 시간이 흐르면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는 시기가 반드시 옵니다 지금의 정적이 불안하시겠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관계를 덜 망가뜨리는 방법이 되기도 해요 작성자님 그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으니 지금은 아이들 고민보다 작성자님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보며 좋아하는 취미나 휴식에 집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관계 속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