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제사 어디까지..지내시나요??

결혼 16년차..큰며느리...

시댁에 딱히 불만없고 잘해주심..

명절때 시(?)증조할아버님.할머님까지 차례를 지내요..

우리애한텐 고조할아버지.할머니..

시할아버님.할머님. 총 4분.

(결혼후 시할머님만 뵘)

요즘 다들 간소화하거나 없애거나..

제사도 시기가 비슷하면 몰아서 함께 지내지않나요??

불만이라기보다는 이해도 안가고 왜 그럴까..생각이 늘 드네요..

어머님도 저도 맏며느리.

진짜 우리 어머님 리스펙합니다...

시댁이 시골(?)로 내려가신후부터는 작은집들이 당일에만 와요..ㅡㅡ^

명절도.제사도..(제사는 다준비되면 거의도착하심 )

이부분이 정말 이해도 안가고 화도 나고..

아버님이  이렇게 지내는거같은데

시대가 변하면 좀 바뀌어야하지않을까요?

두분다 잘해주시지만 어머님 생각하면 제가 더 일해야  맘이 편해요..ㅡㅡ

저한테는 제사안물려주신다고 하시는데

물려주신다한들 자신없다고 했어요ㅡㅡ

시대는 변했다고..ㅋㅋ

아...내일도 제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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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요즘 제사 지내는 집안도 있군요
    글만 봐도 정말 힘들거 같은데 가족들이랑 잘 상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