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저를 예민한사람 취급해요

어릴때부터 부모와 형제의 감정을 처리하며

나를 이해하고 알아보기는 어려웠어요

 

제 형제는 불같이 화를 내고 참지않으며 폭력적인 사람이고 부모는 형제의 모든 감정들을 받아내주셨고, 부모를 사랑하는 저는 부모의 슬픔과 힘듬을 옆에서 보면서 아파했어요. 자연스럽게 제 사춘기 시절 어려움은 이야기를 못했죠.

 

성인이 되어서 상담을 시작한 후 가족에게 얘기를 좀 꺼내다 보니 어느순간 저를 예민한 사람이라고 취급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언제나 나는 예민한 사람 이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었어요

 

형제의 감정은 다 받아주고

저의 감정은 예민하다 취급하니 슬프네요

그럼에도 저는 부모를 미워하는게 고통스러워요

그래도 부모인데.. 낳아서 기르고 또 부모가 저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잖아요. 부모도 미숙하고 정서적으로 품어주지못했을뿐 이런 마음의 소리가 절 힘들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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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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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01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오랫동안 가족의 감정을 살피고 부모의 마음까지 함께 짊어져 오시느라 힘드셨지요. 자신의 어려움을 말하기 어려웠던 시간들이 있었을 것 같아 마음이 짠하게 느껴집니다.
    가족 안에서 누군가의 감정은 크게 받아들여지고, 나만 “예민하다”는 말로 정리될 때 상처를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사실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은 약점이라기보다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는 성향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알아가고 표현하려는 시도 자체가 이미 중요한 변화의 과정일 수 있습니다. 
    이제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감정도 소중하게 돌보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가족을 많이 이해하려 애써오신 만큼, 이제는 자신의 마음도 따뜻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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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
    답변수 441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숨기고 살았는데 알아주지 않는 부모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지요. 때로는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들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숨겨왔던 아픔을 이제야 조금 내어 보였는데 이해보다는 예민하다는 말로 질책하는 듯 느껴지면 이처럼 허무한 일이 있을까 싶네요. 부모의 사랑이 의심되는 순간이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부모의 사랑을 의심하고 부모를 미워하는 마음은 우리에게 죄책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는 부모를 사랑해야 하고 부모의 사랑을 의심하면 안 된다고 배웠으니까요. 부모의 모든 모습과 모든 순간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 또한 모든 순간 자식을 사랑할 수 없는 것처럼요. 
    
    부모가 나를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당연한 겁니다. 때때로 부모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들어도 괜찮습니다. 죄책감을 가질 필요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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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화한잔디1836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제가 차별받고 있었는 줄 몰랐는데 성인이 되어서 돌아보니 차별이었어요. 제 부모는 저를 사랑이 아닌 죄책감으로 키웠습니다. 더 해주고 더 표현해주고 싶은 마음이 아닌 다 참아주는 아이에게 가지는 죄책감이 제가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마음이었어요.
    
    저도 부모를 미워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자꾸 좋았던 일들만 생각나고 괴로워서 특히 사연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는 베푼 사랑에 부모의 답변을 받으려는 기대를 없애려구요. 사랑은 주고 받는 건데 일방통행이면 너무 마음 아프잖아요. 나는 어렵게 꺼낸 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마음을 주지 않는 게 낫습니다. 부모는 부모일 뿐, 그 이름값이 내 마음의 가치까지 떨어뜨리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연자님도 부모와 거리를 두고 앞으로 어떤 무엇도 배려하지 않고 사연자님의 마음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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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아픔은 뒷전으로 밀어둔 채, 가족들의 감정을 받아내는 '감정 쓰레기통'이자 '보호자' 역할을 해오셨군요. 🛡️ 폭력적인 형제의 기세를 견디고 부모님의 슬픔까지 짊어져야 했던 그 어린 마음이 얼마나 외롭고 무거웠을지 감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 정작 본인의 사춘기는 소리 없이 지나갔는데, 이제야 용기 내어 꺼낸 진심을 '예민함'으로 치부해버리는 가족들의 태도에 느끼셨을 그 배신감과 슬픔이 제 마음에도 아프게 전해지네요.
    
    부모님을 미워하는 것조차 고통스러워하며 자책하고 계신 작성자님께 위로가 될 마음의 지지대를 전해드립니다. ⭐
    
    사실 작성자님은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감정을 읽어내는 능력이 지나치게 발달할 수밖에 없었던 **'너무 애써온 아이'**였을 뿐이에요. 🏰 형제의 폭력성과 부모님의 무력함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테나를 높이 세워야만 했던 환경이 지금의 작성자님을 만든 것이지, 작성자님 자체가 유별난 것이 절대 아닙니다. 🌟 부모님이 미숙해서 나를 품어주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과 그분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공존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작성자님이 입은 상처를 정당화할 필요는 없어요.
    
    부모님을 미워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패륜이 아니라, 내 안의 상처받은 아이가 보내는 **'정당한 분노'**입니다. 🛡️ 부모님이 작성자님을 사랑한다 하더라도, 그분들이 형제와 작성자님을 차별적으로 대하며 감정적 방임을 한 것은 분명한 잘못입니다. "그래도 부모인데"라는 생각으로 그분들의 미숙함을 덮어주려 하기보다, 지금은 "그때 나는 정말 힘들었고, 지금 이런 취급을 받는 건 부당해"라고 자신의 편을 먼저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가족들이 작성자님을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은, 그렇게 해야만 본인들의 잘못을 직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 그들의 평가에 갇히지 마세요. 작성자님은 그동안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셨고, 이제는 타인의 감정이 아닌 오로지 작성자님의 감정을 돌볼 자격이 충분합니다. 🕊️ 미워하는 마음이 들면 드는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그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흐르게 두세요.
    
    오늘 밤만큼은 가족들의 목소리가 아닌, 작성자님 내면의 작은 아이가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 "그동안 우리 가족 지키느라, 부모님 마음 살피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제는 네가 제일 소중해"라고 말해주며 지친 심신을 정성껏 대접해 주시길 바랍니다. 🌟
  • 익명2
    문제있는 자녀가 있을경우 남은 자녀의 고통을 부모가 잘 모를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마음은 있겠지만 부모님도 여유가 없을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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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441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어릴 적부터 내 감정보다 부모님과 형제의 기분을 먼저 살피며 사셨다니 그 세월 동안 얼마나 마음을 졸이고 외로움을 견뎌오셨을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네요
    ​형제의 폭발적인 감정을 받아내느라 지친 부모님을 위해 자신의 사춘기까지 억누르며 곁을 지켰던 건 작성자님이 그만큼 사랑이 많고 사려 깊은 아이였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용기 내어 시작한 상담에서 겨우 꺼내놓은 진심을 두고 오히려 '예민하다'고 치부해버리는 가족들의 반응을 마주했을 때 그 서운함과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심리학적으로 보면 가족 내에서 감정을 잘 갈무리하고 부모를 배려하는 자녀는 역설적으로 '아무렇게나 대해도 괜찮은 사람' 혹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야만 하는 사람'으로 고착되기 쉽습니다
    작성자님이 예민한 게 아니라 가족들이 그동안 작성자님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며 정서적 균형을 유지해왔기에 그 틀이 깨지는 것을 거부하며 방어적으로 나오는 것이라 볼 수 있지요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부모님은 형제처럼 통제하기 힘든 존재에게는 무한한 인내를 보이면서도 순종적이었던 작성자님에게는 오히려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변화를 억누르려 하는 불균형한 권력 관계를 보여주고 있어요
    ​부모님을 미워하는 것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작성자님이 여전히 그분들을 깊이 사랑하고 있고 그분들 역시 미숙했을 뿐 나를 사랑했다는 걸 알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부모님의 미숙함과 그로 인해 작성자님이 입은 상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분들이 나에게 준 상처에 대해 화를 내는 마음은 충분히 공존할 수 있는 감정이에요
    ​지금은 부모님을 억지로 미워하려 애쓰거나 혹은 반대로 무조건 이해하려고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저 "나를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세우는 말들이 참 아프다"고 스스로에게 먼저 말해주며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가만히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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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233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어릴 때 부모님이 아파하는 것이 싫어서, 내가 힘든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못했네요.
    아마 부모님 입장에서는 '손 안가는 편한 자식'으로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겠어요.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었을 수도 있구요. 근데 커서 갑자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 왜 갑자기 이러지? 왜 이렇게 예민하지? 싶은 마음도 들 수도 있겠어요.
    
    근데 말하지 않고 꾹꾹 참으면 결국 또 쌓이게 되고 이 감정을 풀어낼 기회는 사라져요.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나도 그때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것이 보기 싫어서 그랬다고 진솔하게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이제 나도 좀 어리광도 부리고 싶고, 내 감정도 표현하고 싶다고..
    받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지만, 혹시 그러지 않는다면..미워해도 돼요.
    물론 당연히 내 부모이기 때문에 미워하고 싶지 않겠죠.
    하지만 인간에게는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이 공존해요.
    물론 작성자님도, 저도 스스로 생각했을 때 이런 부분은 좋고, 또 어떤 부분은 싫은 것도 있겠죠.
    부모님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부분은 좋고, 또 나를 정서적으로 품어주지 못한 부분은 미운 거겠죠. 이 부분 때문에 부모님 전체가 미워지진 않을 거예요.
    
    상담 계속 받으면서, 가족들에게 건강하게 이야기를 하는 방법, 그러면서도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잘 훈련하면 좋겠네요.
  • 익명3
    부모님한테 섭섭하시군요
    가족들 마음만 챙기다가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사시는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다시 부모님과 이야기 해보세요 
    서로 입장이 다를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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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156채택률 4%
    글을 읽으며 그동안 혼자 마음속에서 얼마나 많은 감정을 참고 견뎌왔을지 느껴져 공감이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형제의 감정을 살피며 살아왔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마음이 참 많이 지쳤을 것 같아요. 누군가의 화를 받아내고, 부모님의 힘든 모습까지 옆에서 지켜보면서 스스로의 감정은 뒤로 미뤄야 했던 시간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는 자신의 어려움을 말할 공간이 없었을 테니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그런데 성인이 되어 상담을 통해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을 때 돌아온 말이 “예민하다”라는 반응이라면 마음이 더 아프고 서운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참고 있던 마음을 겨우 꺼냈는데 이해받기보다 그렇게 받아들여졌다면 누구라도 슬프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나는 예민한 사람인가 보다”라고 생각하게 된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과정이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글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모습은 단순히 예민한 사람이기보다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많이 이해하고 품어온 사람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부모님의 슬픔까지 함께 아파했던 사람이라면, 그만큼 마음이 섬세하고 따뜻한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동안 그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없었을 뿐, 당신의 감정이 틀렸거나 과한 것은 아닙니다.
    또 한편으로는 부모님을 이해하려는 마음도 함께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도 부모인데, 사랑하지 않은 건 아니겠지”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부모를 미워하는 것이 힘들고 죄책감이 드는 것도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서, 서운함과 사랑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부모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다고 해서 상처가 없는 것은 아니고, 상처가 있다고 해서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상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큰 용기입니다. 오랫동안 다른 사람의 감정을 돌보며 살아왔다면 이제는 자신의 마음도 그만큼 소중하게 바라볼 시간이 찾아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과정에서 슬픔이 올라오기도 하고, 억울했던 감정이 느껴지기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감정이 아니라 그동안 충분히 표현되지 못했던 마음이 이제야 자리를 찾으려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버텨오셨고, 그만큼 마음이 깊은 사람이라는 것도 글에서 느껴집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예민한 사람”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아온 사람”**이라고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감정은 이해받을 가치가 있고, 당신의 마음도 충분히 소중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고 표현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지금보다 훨씬 편안하게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날도 찾아올 것입니다. 지금의 용기와 노력은 분명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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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734채택률 3%
    가족 안에서 자신의 감정보다 타인의 슬픔을 먼저 살피며 살아오셨군요. 그 긴 세월 동안 혼자 견뎌냈을 외로움과 서러움이 느껴져 마음이 아픕니다.
    ​형제의 폭발적인 감정은 ‘당연한 것’으로 수용되는데, 어렵게 꺼낸 당신의 진심은 ‘예민함’으로 치부되는 불공평함 속에서 얼마나 무력감을 느끼셨을까요. 부모님을 사랑하기에 그들의 미숙함조차 품으려 애쓰는 당신의 마음은 참 따뜻하고도 아픈 조각 같습니다.
    ​하지만 꼭 기억하세요.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들이 당신에게 준 상처에 아파하는 마음은 공존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미워하지 않으려 노력하기보다, 우선은 그동안 방치되었던 ‘어린 시절의 나’를 충분히 가엽게 여기고 위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예민한 게 아니라, 그만큼 세심하고 깊게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일 뿐입니다.
  • 익명5
    예민한 사람 기준이 뭘까요 대체
    내가 느낀 감정을 누가 판단하는거에요
    짜증나 ㅜㅜ
  • 익명6
    부모님이 나의 노력,,
    알아주지 않고 예민하다고 치부하면 
    서운한거 맞아요,
    삶에 기준을 나에게 맞춰살아봐요,
    그러면 뭔가 달라질수 있지 않을까요,
    
  • 익명7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살아보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