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고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병간호를 하고 있습니나. 10일째 병원에서 간호를 하다보니 나도 힘들고 집도 엉망이고 힘이드네요. 다른 형제들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저혼자 하고 있는데 가끔 짜증이 나네요.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짜증이 나는건 어쩔수가 섮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