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하면서~~

처음 이 곳에서 명언필사를 몇번 하다 보니까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좋은 책을 필사를 해야 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책을 고르고, 3일 정도는 열심히 필사를 했는데 작심삼일 이라고 며칠 하고 말았다.

 

오늘 다시  시작 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어릴 땐 책으로 지식을 습득했고 ,신문을 봐야 세상을 알았고,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쓰면서 정서적 교류를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활자를 읽을 기회나 시간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그래서 점점 글씨체는 엉망이 돼 버리고 맞춤법 또한 헷갈리고, 띄어 쓰기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짧은 필사를 하면서 다시 한번, 국어 쓰기 공부도 같이 하는 기분이 든다.

 

한 권을 마무리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는 대로 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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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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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짱
    은유랑님 응원합니다. 저도 명언필사 챌린지 하면서 그 어떤 챌린지 보다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책을 필사 하시는 대단하심을 보여주시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응원할께요. 화이팅 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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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반성합니다~
    사실 처음 명언 필사하면서는 나름 정성을 다하고 내용을 되새기면서 쓰곤 했는데
    요즘은 예전에 써놨던 필사 찍어서 올립니다 저도 다시 쓰기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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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우와아 너무너무 멋진데요
    저는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지 실천을 안하는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