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계절에 맞게 저마다 어여쁜 모습으로 하늘거리며 파아란 하늘아래 피어있는 꽃무리들 가던길 멈추고 하염없이 꽃멍을 하고픈 날들 이쁘게 담아주셔서 추억을 회상하게 되네요 요즘은 샛노란 서양 황화 코스모스에 밀려 자꾸만 사라져가는 색색의 어여쁜 우리의 코스모스가 아숩고 그 추억도 그립습니다
계절은 흐르는 물처럼
세월과 동행하며
모든 관계를 물들여 가나 보다
제철을 맞은 가을꽃들이
만발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곱게 곱게
물들어 간다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물물어 가는것처럼....
.........................
벌써 9월30일 9월의
마지막날
내일 임시공휴일 이라
퇴근길에 쉬엄쉬엄
해찰하며 담아온 코스모스와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였으면 하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