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남긴 가을....코스모스

사진으로 남긴  가을....코스모스사진으로 남긴  가을....코스모스사진으로 남긴  가을....코스모스사진으로 남긴  가을....코스모스사진으로 남긴  가을....코스모스사진으로 남긴  가을....코스모스사진으로 남긴  가을....코스모스

 

계절은 흐르는 물처럼 

세월과 동행하며

모든 관계를 물들여 가나 보다

 

제철을 맞은 가을꽃들이

만발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곱게 곱게

물들어 간다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물물어 가는것처럼....

.........................

 

벌써 9월30일 9월의

마지막날 

내일 임시공휴일 이라 

퇴근길에  쉬엄쉬엄

해찰하며 담아온 코스모스와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였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1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현주
    계절에 맞게 저마다 어여쁜 모습으로 하늘거리며 파아란 하늘아래 피어있는 꽃무리들  
    가던길 멈추고 하염없이 꽃멍을 하고픈 날들
    이쁘게 담아주셔서 추억을 회상하게 되네요
    요즘은 샛노란 서양 황화 코스모스에 밀려 자꾸만 사라져가는 색색의 어여쁜 우리의 코스모스가 아숩고 그 추억도 그립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문향숙
      작성자
      네 맞아요 색색의 코스모스
      우리에겐 더 익숙한데
      요즘은 그리 흔하지 않더라구요
      아마 정원 조성에는 황하코스모스가
      견고하고 유지조성이 잘 되는 종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남은하루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 프로필 이미지
    그루잠
    저는 코스모스하면 어릴 때 부모님과 다른 지역에 다녀오는 길에 보았던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꽃길이 떠올라요. 예나 지금이나 부모님 마음은 다 똑같잖아요. 이런 곳은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일단 차 세워!!! 하신 다음에 어린 우리를 꽃 앞에 세워두고 셔터 누르시기에 바쁘셨죠.
    사진찍을 때마다 항상 요구하시던 꽃받침 포즈ㅋㅋㅋㅋ 그때는 그게 그렇게 싫었던 것 같은데 지금 와서 사진을 보면 너무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그때 제가 대여섯살 정도로 어릴 때였는데 엄마가 "이게 코스모스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어린 나이에도 한들한들 코스모스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었어요.
    향숙님께서 남겨주신 가을의 기억 덕분에 저도 잠깐 타임머신 타고 그 시절에 다녀왔네요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문향숙
      작성자
      그루잠님 추억속의 어릴적 모습을 그려보며 제 마음 한구석에 잠자고 있던
      아련한  제 추억도 살포시 떠오릅니다
      길옆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는 가을엔
      친구 아버지께서 사진관을 하셨는데
      올림푸스 카메라에 필름을 넣어주시며
      사진을  찍어 보라고 빌려주셨어요
      친구들과  찍기도 하고 집에 가져가서
      마당옆 언덕에 활짝핀  꽃앞에 엄마 아빠
      동생들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이 좋다고  사진관  진열장 사진으로
      걸어 주셨던  추억이 살포시 떠오르네요
      그루잠님 덕분에 저도  추억여행
      합승한 느낌 ....울컥 마음이
      뜨틋해 집니다. 저녁시간 평안히 쉬세요^^
      
  • 프로필 이미지
    KRCKHLV
    가을 의 대표주자 코스모스
    마음이 아련 해 집니다
    예쁘네요  
    감시해요 덕분에 볼수 있어서 
    감상 잘했어요
    • 프로필 이미지
      문향숙
      작성자
      어이쿠 제가 감사해요^^
      함께 볼수 있어  좋으네요
      저녁시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