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세심한 배려가느껴지네요 저도 마음 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저는 INFJ인데요 누군가에게 마음이 가도 겉으로 요란하게 티를 내지 않는 편이네요. 그저 상대의 말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아주 작은 습관이나 선호를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챙겨주곤 하지요.
속으로는 수만 가지 생각을 하며 상대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깊이 살피지만, 겉으로는 늘 평온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네요. 마음이 열리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라 조용히 상대를 관찰하는 것이 제 방식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