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살다보면 곌국은 깊은 관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더라구요 좁고 깊은 관계가 더 의미있네요
안녕하세요. INFJ입니다.
저는 친구 관계에서 '좁고 깊은' 유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지요.
사람을 만날 때 겉치레보다는 마음 깊은 곳의 이야기를 나누는 걸 선호하고요. 그래서 친구가 많지는 않지만,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온 마음을 다해 공감해주고 배려하려 노력합니다.
가끔은 친구의 감정을 너무 내 것처럼 받아들여서 혼자 에너지가 방전될 때도 있네요ㅠㅠ 그럴 때는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걸 친구들이 이해해주면 참 고맙지요. 먼저 다가가는 게 조금 서툴긴 해도, 한 번 맺은 인연은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타입이랍니다. 속 깊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참 든든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