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쁘고 속상하거나하면 항상 말도 못하고 속으로 쌓아놓고있다가 어느순간 확 터져버리는 저이지만 이건 아니다싶음 저를 정말 잘 안다고 하는 가족들 조차도 너에게 이런 모습이!!하며 놀랄정도로 정색하며 완전 인연 끊을 생각하고 따따따~~~할말 다해요.. 그럴때가 많지않지만 저의 그런 모습을 아는 사람들은 정말 의외라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