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티를 안낼려고 무심한척 눈길도 주지 않고 상대방을 관찰하면서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하고 감정표현 해주기를 기다립니다 상대방이 다가왔을때 수줍어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받기보다는 주는것을 더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