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받을 일이 많지 않았어서 ㅋㅋ .... ㅎㅎ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ㅎ 내가 고백 받았던 적을 다시 회상해보면. .. 처음엔 믿지 않았던거 같아요 ㅋㅋ 장난치나? 친구들이랑 내기 했나? 이런식으로 좀 안좋게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ㅋㅋ 그러다 사실이면 어찌할바 모르고 쑥스러워 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