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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437ㆍ채택률 3%ㆍ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금요일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몸과 마음이 천근만근이시군요. 밤잠까지 설친 상태에서 자리를 지켜야 하는 그 시간이 얼마나 길고 막막할지 짐작이 갑니다. 동기나 의욕이 바닥난 상태에서 '직장인'이라는 책임감 하나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에너지를 쓰고 계신 거예요. 오늘 같은 날은 '하루를 무사히 넘기자'는 것에 목표를 두셔도 충분합니다. 힘들어도 출근을 해냈고, 졸음을 참으며 책상을 지키고 있는 당신은 이미 충분히 어른스럽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때로는 열정적인 성취보다, 묵묵히 그 자리를 견뎌내는 인내에 지지와 격려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