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 혼자 서도 확신 있는 결정 비법

제는 중요한 일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한 번씩 물어보는 편이에요. “이게 괜찮을까?” 이런 식으로요. 그래야 마음이 놓이는 편이에요.

그런데 INTJ를 보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예전에 같이 뭔가를 정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저는 이것저것 의견을 들어보려고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INTJ는 이미 방향을 정해놓은 것처럼 말하더라고요.

저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가 먼저 떠오르는데, INTJ는 “이게 맞다”는 확신이 먼저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게 좀 신기했어요.

그리고 INTJ는 결정을 내릴 때 설명이 길지 않아요. 저는 이유를 하나씩 풀어서 이야기하는 편인데, INTJ는 핵심만 딱 말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INTJ는 머릿속에서 어떻게 정리하고 있는 건지 궁금했어요.

또 하나는, 저는 결정을 하고 나서도 “괜찮을까?” 하고 다시 생각할 때가 있는데, INTJ는 한 번 정하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보여요. 그 모습이 안정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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