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자
저는 화났을 때 글을 써요 입에서 나올 험한 말을 글로 써서 읽으면서 좀 심한 말은 빼고 할 말을 고른답니다
INTP인 나는 감정을 바로 표현하는 게 서툴러요.
그래서 INTP만의 위로 방법은 생각을 글로 쓰는 거예요.
혼자 카페 구석에 앉아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감정도 조금씩 가라앉아요.
INTP는 감정을 논리로 푸는 과정에서 편안함을 느껴요.
누군가의 말보다 나 스스로 이해하는 시간이 훨씬 위로가 되거든요.
이 시간은 내 머릿속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잡는 데 꼭 필요해요.
그래서 혼자 있는 게 전혀 외롭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