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삼미
저도 상대방이 개인적인 영역이나 선을 반복해서 넘을 때 손절하게 되네요
평소 인간관계에 큰 에너지를 쓰지 않는 INTP인 제가 생각하는 손절의 기준은 명확합니다.
저는 상대방이 저의 개인적인 영역이나 논리적인 선을 반복해서 넘을 때 관계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합니다.
사실 INTP는 화를 내기보다는 '아, 이 사람은 나랑 맞지 않구나'라고 조용히 결론을 내리는 편이에요.
한 번 마음속으로 손절을 결심한 INTP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상대방을 자신의 인생 시나리오에서 삭제해 버립니다.
감정적인 소모를 싫어하기 때문에 굳이 싸우지도 않고 그냥 서서히, 하지만 확실하게 멀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주변의 인팁이 갑자기 연락이 뜸해졌다면 본인도 모르게 그들의 선을 넘은 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