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2
INST-T는 용감한 수호자군요.. 천천히 가도 용감하게 지켜내는 수호자라는 말이 와닿네요..^^
isfj-t 는 신뢰와 배려, 깊은 공감에서 사랑에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isfj-t 도 눈이 멀때가 있어요
정신줄을 놓는 순간 퐁당 빠지고 말아요
수심이 깊은 바다에 빠지면 누구의 조언도 들리지 않으니 데어 보아야 뜨거운 것을 알게되는 답답한 스타일
사랑..
롤러코스터 보다는 완행열차
풍경 감상하며 천천히 쉬어가다 졸음이 오면 잠깐 눈도 붙이고 눈을 뜨면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
인생에 오점이 되냐? 추억이 되냐?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황색등에서는 일단 멈춤 ✋️
이 또한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쉽지만 어렵고 편한듯 까다로운
isfj-t 용감한 수호자의 사랑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