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저는.. 상대방 배려가 가장큰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 있을듯 해요.
상대에게 크나큰 상처를 받아도
단칼에 잘라버리지 못하는 스타일
Isfj. .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개선이 되지 않고
받은 상처가 회복되지 않으면..
서서히 상대가 알아차리길 바라면서
상대에게 연락을 점점뜸하게 하고
상대방이 먼저 정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조금씩 멀어지게 느낌을 주는듯 해요.
늘 배려와 헌신으로 지냈던 isfj인데요.
항상 그런건 아닐지 모르지만..
Isfj인 저는 거의 그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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