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도리를 어긋난 사람은 꼭 같은 행동을 하더라구요 가까이할 가치조차 없네요
ISFJ인 저는 손절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어요. 배려를 잘하는 ISFJ는 웬만하면 좋게 넘어가는 편이지만 정말 아니다 싶은 경우에만 손절을 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모임에서 제 지인 A와 친하게 지내던 B가 있었는데요. 저랑은 그리 친하진 않았어요.
한번은 A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오른팔이라고 생각할만큼 챙기고 친했던 B가 배신을 하고 박쥐처럼 행동한 일이 생겼어요.
근데 A는 처음엔 화를 냈지만 시간이 지나니 B를 용서한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B를 손절했어요
자기를 믿어준 사람을 배신한 건 용서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 뒤로 B가 저랑 잘 지내고 싶다는 액션을 취했지만 전 더이상 엮이고 싶지 않았어요
ISFJ인 저는 평소에는 잘 지내지만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를 넘을 때는 냉정하게 손절하고 더이상 안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