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는 즉각적으로 감정을 쏟아내는 타입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 마음을 충분히 정리한 뒤에야 조심스럽게 꺼내는 사람일까요?. 그렇다면 그런 ISFJ인 딸에게 내가 해야 할 일은 캐묻는 게 아니라 기다려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 잘 모르겠네요.
답이 느린 ISFJ 딸에게는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건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는 대화 방법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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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임현희
오히려 캐 묻는 스타일로 다가 가시면
부담이 될수 있어서 시간을 갖고 마음을
열수 있도록 해보세요
로니엄마
이 고민 자체가 이미 딸을 많이 이해하려는 마음이라서, 그 지점부터 참 따뜻해요.
ISFJ는 말씀하신 것처럼 감정을 즉각 쏟아내기보다, 안에서 충분히 정리한 뒤에야 말하는 타입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답이 느린 건 회피라기보다 신중함에 가까운 경우가 많죠.
조금 도움이 될 만한 방식들을 정리해보면요👇
1️⃣ 캐묻기보단 ‘열어두기’
“왜 말 안 해?”보다는
“정리되면 말해도 돼, 나는 기다릴게”
이 한 문장이 ISFJ에겐 큰 안정감이 돼요.
2️⃣ 기다림 + 신호 주기
완전히 방치보다는
“엄마는 네 편이야”
“지금 말 안 해도 괜찮아”
이런 짧은 신호를 주는 게 좋아요.
3️⃣ 감정부터 공감해 주기
해결책보다
“그만큼 많이 생각했겠구나”
“쉽지 않았겠다”
이런 말이 먼저 나오면, ISFJ는 마음을 더 열어요.
4️⃣ 인내심은 필요하지만, 보상도 있어요
ISFJ가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
한 번 연 대화는 깊고 오래 가요.
느린 대신, 진짜예요.
딸에게 필요한 건 추궁하는 질문이 아니라
기다려도 관계가 변하지 않는다는 확신인 것 같아요.
지금처럼 이해하려는 엄마라면, 이미 반은 잘하고 계세요 🌿
빈
아, 저도.그거 고민이에요. 딸이랑 성향이 너무 다르니.
케이스
성격도 성격이지만 서로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거는 사실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네 피 같은 자식이라고 나와 100% 맞진 않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