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성향 바꾸는거 쉽지 않은거 같아요
ISFJ 인 저는 내향적인면 외향적인면이 함께 공존하는 ISFJ 예요.
하지만 혼자있는게 편하고 너무 좋은 외향적인 ISFJ가 강한 스타일이예요.
저는 상대에 대한 생각을 너무 많이하는
스타일입니다.
상대가 불편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나 때문에 힘들어하진 않을까?
상대를 너무 생각하다보니 정말 제 본전은
사실 잘 못찾는 스탈예요.
음식을 먹을때도 선택장애가 있는 것처럼..
사실 저는 워낙 가리는게 없어서
선택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곤 하는데,
그냥 모든 다른사람에게 맞추려고만해요.
내주장이 없고 이래도 오케이! 저래도 오케이.. 이런 ISFJ 인데..
때론 이런 스타일이 상대방이 저를 무시하는듯한 행동이나 언행이 보일때가 있어서
마음이 많이 쓰이기도 하더라고요.
ISFJ 성격이 그러니 어쩔수 없지가 아니라
좀 바꿔보고 싶어요. ㅠ
사실 목소리도 높은 편이 아니라서 어딜가든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는데요.
주목 받고 대접받고 싶은게 아니라
내 목소리만 좀 내고 싶은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다른 ISFJ 이신분들도 저랑 비슷하실까요?
혹시 아니라하시는 다른분들도 계실까요?
이젠 좀 바꿔보고 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