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아무래도 감정에 예민 하고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런거 같아요
별일 아니었던 대화도 집에 오면 계속 떠올라요
그때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혼자 계속 되짚게 돼요
상대는 이미 잊었을 것 같은데 저만 계속 신경 쓰는 느낌이에요
이게 ISFJ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유난인 건지 모르겠어요
ISFJ는 관계에서 기억을 오래 붙잡는 편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그래서인지 ISFJ인 저는 지나간 일에서도 쉽게 벗어나질 못해요
다른 ISFJ 분들도 이런 식으로 계속 곱씹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