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ISFP는 아니지만 저랑도 비슷하세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공주님과. 어쩜 저랑 잘 맞을수도 있겠어요
저는 소심하고 작은말에도 상처를 잘받는 ISFP입니다
혼자있는시간도 잘즐기는편인것같아요 새로운일을 도전할때는 혼자서는 두려움에 잘못하고 옆에있는 지인이 도와주면 잘따라하는 ISFP입니다 모르는사람이 다가오면 엄청 낯가림도 있고요 이런성격의 ISFP 다맘에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인걸 인정하려고합니다
0
0
댓글 2
- 로니엄마
너무 공감돼요… ISFP의 그 섬세하고 조용한 따뜻함, 정말 소중한 매력이에요 🌸 지금의 나를 인정하려는 모습도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