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 저의 위로방법 공감해주기

ISFP인 저의 위로방법은 공감해주기입니다.

ISFP라서 그런지 저는 남에게 위로받기보단 위로해주는 경향이 더 많았던거같아요.

전부터 고민상담이나 토로같은것도 잘 들어주었구요.

성격도 ISFP답게 온화한거같아요.

그래서 대부분 저한테만큼은 속마음들을 잘 보여주더라구요. 아무튼 다른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며 공감해주기가 제 위로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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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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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노맘
    공감해주기
    저도그런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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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다른분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시네요
    나의 이야기를 들어만 주어도 많은 위로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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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말을 잘 들어주기만 해도 위로가 되죠
    공감 능력이 뚜어난것도 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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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공감해주는걸 잘하는 mbti라 다들 속마음이야기도 많이 하네요.
    공감해주기가 최고의 위로가 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