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가 손절할때 특징들(손절이유, 방식, 태도)

ISFP인 저는 화를 잘 내지 않고 참고 참다가 조용히 손절하는 경향이 많아요. 그리고 평소에 목소리가 크다보니 처음보는 사람은 화를 낸거라고 보이겟지만 그건 오해예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잔소리를 듣거나 듣는거 보기 싫어하다보니 거슬리는 짓은 안할려고 귀찮지만 부지런히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이런 행동을 하면 서로 불편해진다 미리 조언해주거나 사전에 행동을 억제시켜줄려고 해요. 

그러다가 ISFP인 저는 그사람이 안 지켜주거나 피해를 입게 되면 일단 "그럴수도 있어 or 어쩔 수 없지" 이렇게 생각되다가 피해가 가게 된다면 싫은소리 크게 한 번하거나 속으로 삭이다가 조용히 손절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감정소비 하는걸 엄청 싫어해서 더 이상 그사람에게 조언이나 대화를 잘 안 섞을려고 해요.

그리고 ISFP인 저는 대화를 하더라도 겉으론 웃으며 다 맞춰주긴해도 필요한 이야기만하고 더 이상 농담 같은걸 안해요. 어차피 나는 조언을 미리해줬는데도 이 상태면 굳이 더 말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래도 완전 손절한건 아니라서 그사람이 많이 바뀐다면 다시 말을 섞을 순 있지만 관계를 회복하는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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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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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손절은 안하시고 거리는 두시고 
    관계 유지는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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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를
    하는것도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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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감정소비 하는거 만큼 힘든것도 없는것
    같아요
    저도  손절은 아니고 거리를 두는편이예요
    거리의 길이에따라 마음의 거리라 보면
    될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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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인
    조용히 마무리짓는 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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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노인가강쥐인가
    인간관계 어려워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