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이분들은 시간이 필요로 해요 너무 부담 되지 않게 다가가세요
최근에 ISFP 성향인 분과 가까워지고 있는데, 가끔은 벽이 느껴지는 기분이라 고민이 많아요.
만나면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도 깊은데, 정작 본인의 속마음이나 깊은 고민은 좀처럼 먼저 말해주지 않더라고요.
제가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부담스러워할까 봐 조심스러워지는데, 한편으로는 저만 관계를 이끌려고 애쓰는 건가 싶어 서운하기도 해요.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스타일이라고는 들었지만, 답장이 한참 늦어질 때면 혹시 제가 실수한 건 없는지 계속 신경 쓰게 돼요.
원래 ISFP 분들은 상대방에게 마음을 완전히 열기까지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는 편인가요?
ISFP 여자분들과 연애 중이거나 썸을 타보신 분들, 이럴 땐 어떤 식으로 다가가는 게 가장 좋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