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실거 같아요 노력을 인정 해주지 않으시니 떠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isfp인 저는 조용히 지내는편입니다. 의견 충돌이 생길거 같으면 먼저 피합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며 엄격한 일정과 계획을 따르는 일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어떤 이유로 인해 억지로 억압을 받으면 그 일이 안생길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면..알게모르게 내 자신을 계속 압박하고 있더라구요..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책임감이 점점 과해졌던거 같아요. 처음엔 하던 일만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이건 내가 해야 될 것 같아.." 하고 일이 계속 늘고 그러다 제가 다른일에 빠졌을때 조금씩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도 안되면 어느순간부터 화를 계속 내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ISFP 인제가 너무 과하게 화내서 그런지 혼내시는데.. 그때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저는 양쪽다 눈치를 보는데.. 이러다 더 큰일 벌어질거 같아서 오히려 화를 내고 통제를 했었던건데 전에는 화냈던 사람이 걸리적 거린다고 정리하라고 하던가 바쁜데 막 정리부터 하라고 하지 않나 하여튼 일하기도 바쁜데 주변정리도 하라고 하고 그러다보니 그거에 길들여지기도 했고 또 저런일이 벌어질거 같아서 최대한 맞춰줄려고 했던건데...오히려 "누가 너한테 시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그래서 ISFP인 저는 억울해서 울긴했지만 시간이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회사가 잘될때 마무리 짓고 그만두는게 제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이자 미련없이 떠날 수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