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그런 분들도 소중한 사람이 돌아가셨을 때는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누구에게나 다 정도의 차이지 양면성은 있는 것 같아요
istp에게 늘 묻고 싶은 게 있어요. 가족중에 istp가 있는데,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거든요. 가끔은 istp 당신의 무표정 뒤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할 때가 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이 없어 보이고 오로지 자기만의 세계나 효율성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볼 때면, 때로는 우리가 당신의 안중에도 없는 건가 싶어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하거든요. 혹시 타인이 겪는 아픔이나 슬픔에 대해 진심 어린 연민을 느끼거나, 마음 한구석이 뜨거워지는 그런 따뜻한 순간이 당신에게도 존재하나요? 만약 istp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다면, 언제쯤 그런 인간적인 감정을 표현하는지 알고 싶어요. 사실 당신이 보여주는 그 냉정함이 정말 차가운 본성인지, 아니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에너지를 아껴두는 당신만의 삶의 방식인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