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 혼자 있어도 편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ESFJ라서 그런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에너지를 얻는 편이에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과 자주 이야기하고,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ISTP를 보면 혼자 있는 시간이 꽤 길어 보여도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 점이 늘 신기하게 느껴져요.

예전에 함께 일을 했을 때도 저는 중간중간 의견을 나누면서 방향을 맞추는 게 편했어요. 

그런데 ISTP는 꼭 필요한 순간에만 짧게 의견을 말하고, 다시 자기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어요. 

또 하나 눈에 들어오는 건 ISTP의 거리감이에요. 저는 상대가 어떻게 느낄지 먼저 생각하면서 다가가는 편인데, 

ISTP는 필요한 만큼만 관계를 유지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그 균형이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해요.

ISTP를 보면 꼭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함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ISTP는 혼자 있는 시간과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는지, ISTP만의 기준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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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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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달라서 신기할 수 있죠! 혼자만의 충전 시간이 ISTP에겐 꼭 필요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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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향
    혼자 있어도 불편함 전혀없죠 ㅎㅎ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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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혼자 있는 시간이 엄청 행복하고 그런데~ 사실 혼밥도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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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B
    혼자있는 시간 엄청 좋아해요
    마음이 편하고 안정이 돼요
  • 코트로마니치
     틀에박히지않은 자유로운 성향이라그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