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완벽 주의자 여서 힘드실거 같아요 때로는 내려 놓을때도 필요해요
저는 휴식 조차도 계획을 세우고 쉬는 편이에요
어릴 때부터 그렇게 지내서 스스로 통제 하는 게 버릇인 것 같아요
그런데 별 것도 아닌 일이 내가 계획한 대로 일이 풀리지 않거나 진행할 수 없게 되면 갑자기 순간적 적인 분노를 느껴요
그것도 나의 의지가 아닌 타인이 나피지 못할 상황에 직면에서 못 하게 될 경우는 더더욱요
물론 그렇다고 상대를 원망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 상황이 너무나 화가 나요
그렇게 중요한 일도 아닌데 뭔가 완벽주의적인 성격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그냥 좀 편하게 살아도 될 법한데 습관이 들어서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