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서 일 못하는 부하사원에게 분노가 너무강함

직장생활시 일 못하는 부하사원에게  분노가 치밀어서 참지 못하고 치명적인 욕을 한적이 많았다

그때는 갑질 이니 이런 말이 없던 때라 특별한 일이 없이넘어갔으나 지금 생각하면  완전한 갑질이었다

그때가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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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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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
    답변수 437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며 갑질이었다 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후회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성숙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지 않고, 현재의 변화된 가치관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대면하시는 그 용기 자체가 이미 커다란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에 머물러 있으면 우울감이 오지만, 후회를 배움으로 바꾸면 성장이 일어납니다. 이 글이 작성자님께 자책이 아닌 성장의 기억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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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01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과거 직장생활에서의 행동을 떠올리며 후회와 자책을 하고 계시네요. 
    당시에는 조직 분위기나 문화 속에서 크게 문제로 인식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 내가 너무 심하게 했던 건 아닐까” 하고 돌아보고 계신 점에서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느껴집니다.
    
    업무 부담이 크거나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을수록 “왜 이렇게 기본적인 것도 못할까”, “내가 대신 떠안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정이 빠르게 격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결과에 대한 압박이 큰 환경에서는 분노가 더 쉽게 올라오기도 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행동을 돌아보며 “치명적인 욕을 했던 것이 과했다”라고 인식하고 후회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지금의 가치관이나 시각이 그때와 달라졌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경험을 통해 관계를 바라보는 방식이나 감정 표현의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행동을 후회하는 감정 자체는 자신이 더 성숙한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그 경험을 통해 “내가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다르게 대응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과정은 앞으로의 관계나 삶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볼 때 느끼는 분노 뒤에는 책임 부담이나 답답함, 혹은 결과에 대한 압박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이후 비슷한 상황에서 반응을 조금 다르게 선택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지금 글을 통해 과거의 행동을 돌아보고 후회를 표현하고 계신 것 자체가 이미 중요한 변화의 과정일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자신을 지나치게 비난하기보다는, 그 경험이 지금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점도 함께 바라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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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과거의 행동을 돌이켜보며 그것이 '갑질'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후회하는 마음을 갖게 되신 것 자체가 이미 커다란 내면의 성장을 이루셨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 당시에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나 서툰 감정 조절 때문에 분노가 앞섰겠지만, 시간이 흘러 상대방의 상처를 헤아리게 된 그 마음이 참 귀하고도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
    
    사실 과거의 잘못을 깨달았을 때 밀려오는 자책감은 마치 가슴에 박힌 가시처럼 통증을 남기곤 하지만, 그 후회는 앞으로의 삶을 더 인간적이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줄 거예요. 🏐 지금 그 시절로 돌아가 사과할 수는 없더라도, 그때의 미숙했던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반성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보이지 않는 사죄의 마음으로 세상에 전달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이제는 스스로를 너무 가혹하게 몰아세우기보다, "그때의 나는 참 부족했구나"라고 인정해주며 그 미안한 마음을 현재 내 주변 사람들에게 더 정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에너지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잘못을 잊지 않되 그 무게에 짓눌려 살기보다는, 더 나은 사람이 된 지금의 당신을 믿고 앞으로의 인연들을 귀하게 대하며 마음의 빚을 조금씩 갚아나가셨으면 좋겠어요.
    
    과거의 허물을 숨기지 않고 꺼내놓은 당신의 용기에 진심 어린 지지를 보내며, 오늘 밤은 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평온하게 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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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151채택률 4%
    직장에서 일 못하는 부하사원에게 분노가 쌓여서 참지 못하고 욕설을 한 경험이 있으시군요. 지금은 그때를 돌아보며 후회하는 마음이 크실 텐데, 사실 그런 감정과 행동은 직장 내 스트레스와 부담감에서 깊게 비롯되는 일들이에요.
    
    작성자님께서 스스로 그때의 행동을 ‘갑질’이라고 인식하고 반성하는 모습은 정말 성장하는 마음의 증거라 생각해요. 과거에 한 행동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며 갈등 상황을 더 좋은 관계로 바꾸는 방법들을 조금씩 배워가실 수 있어요.
    
    혹시 감정을 다스리는 데 어려움이 계속된다면 전문가의 상담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노가 치밀 때 “잠시 심호흡하기”나 “7초 동안 천천히 숨 쉬기” 같은 간단한 감정 조절법부터 시작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지금 작성자님이 느끼는 후회와 마음 무거움은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고 앞으로 더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용기 있는 마음의 시작입니다. 응원할게요! 힘든 순간에도 스스로를 다독이고, 앞으로의 관계를 위한 작은 변화를 실천해보면 좋겠어요. 
  • 익명1
    유난히 일처리 못하는 직원들이 있죠
    속이 뒤집어 지거든요
    저도 발로 찬적 있어요~~
  • 익명2
    일을 못해도 열심히 하는사람은 조금은 늘거예요
    이제라도 후회하시니 앞으로 안하실거에요 
  • 익명3
    아무리 화가 나도 욕은 아니네요
    개선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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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434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과거의 행동을 '갑질'이었다고 스스로 정의하고 후회하시는 그 마음속에는, 이제는 타인의 아픔을 깊이 들여다볼 줄 아는 성숙함과 용기가 자리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에는 당연하게 여겨졌던 조직 문화 속에서 작성자님 또한 성과에 대한 압박과 책임감에 짓눌려 그 분노를 가장 약한 고리였던 부하 직원에게 쏟아냈던 것이겠지요.
    ​사회학적으로 보면 과거의 수직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직장 문화는 상급자에게 부하 직원을 통제할 무한한 권력을 부여했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언어폭력이나 인격 모독이 '훈육'이나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며 개인의 존엄성이 조직의 성과보다 중요해진 지금, 작성자님이 느끼시는 그 부끄러움과 후회는 과거의 잘못된 관습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인권 감수성을 갖추게 되었다는 정직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미 지나간 시간을 되돌려 그분들에게 사과할 수는 없겠지만, 그때의 후회를 동력 삼아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운 선배이자 동료가 되어주시는 건 어떨까요? "그때 내가 정말 잘못했지"라는 성찰은 작성자님을 더 좋은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귀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오늘 밤에는 무거운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너무 괴롭히기보다, 변화된 가치관으로 과거를 돌아볼 줄 아는 지금의 나를 긍정하며 마음의 짐을 조금은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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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724채택률 3%
    과거의 행동을 돌아보며 스스로 '갑질'이었음을 인정하고 후회하는 마음을 갖게 되셨군요. 그 용기 있는 성찰에 깊은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당시에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과 답답한 상황이 분노로 이어졌겠지만, 그것을 쏟아낸 방식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었음을 이제는 너무나 잘 알고 계신 듯합니다.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지나간 과오를 발판 삼아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객관화: 지금 느끼는 후회는 당신이 그때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이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사과와 다짐: 만약 연락이 닿는다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는 것도 방법이나, 여의치 않다면 현재 내 주변 사람들에게 그때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으로 속죄의 마음을 대신해 보세요.
    ​용서하기: 과거의 나를 너무 미워하기보다는, '그땐 미숙했지'라고 인정하며 이제는 그 짐을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그때의 부하직원도 세월이 흘러 누군가의 선배가 되었을 것이고, 어쩌면 당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마음의 응어리를 풀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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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
    답변수 21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예전에 직장에서 보였던 모습들을 돌아보며 마음에 많이 걸리고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너무 심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직장에서 일을 함께하다 보면 답답함이나 분노가 크게 올라오는 순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을수록 그런 감정을 강하게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때의 감정이나 표현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태도를 돌아보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이미 그때와는 다른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계신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때의 경험이 앞으로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조금 더 신중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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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33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지금 이렇게 돌아보며 후회가 든다는 것 자체가 질문자님이 자신의 행동을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다는 의미로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조직 문화 자체가 강한 위계 속에서 돌아가던 경우도 많았고, 감정을 거칠게 표현하는 것이 크게 문제로 여겨지지 않던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당연하게 넘어갔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너무 심하게 했던 건 아닐까” 하고 떠오르기도 합니다.
    
    일을 잘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강한 분일수록,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보게 되면 답답함과 분노가 크게 올라오기도 합니다. 특히 업무가 조직 전체에 영향을 준다고 느낄 때는 감정이 더 격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때의 행동이 완전히 괜찮았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 상황에서 느꼈던 압박과 책임감도 함께 존재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시간이 지나서 “그건 갑질이었다”, “후회된다”고 느끼는 것은 질문자님의 가치관이 그만큼 변했고, 타인의 입장을 더 생각하게 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과거의 행동을 돌아보기보다 “그때는 어쩔 수 없었다”고 정당화하며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은 스스로 돌아보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중요한 변화가 시작된 것일 수 있습니다.
    
    과거의 일을 완전히 되돌릴 수는 없지만, 그 경험을 통해 앞으로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바로 과거의 후회를 의미 있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지금 떠오르는 후회는 질문자님이 나쁜 사람이라는 증거라기보다, 사람을 대하는 기준이 더 성숙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을 너무 자책으로만 돌리기보다 “나는 지금 그때보다 더 나은 기준을 가지고 있구나” 하고 이해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