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일하고 있고, 남자친구가 대표고 직원은 저 밖에 없어요. 

남자친구는 본래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일 할 때 더 예민해 지는 편이에요. 

그러한 성격을 알고 일할 때 뭐를 가장 싫어하는지를 아는데 계속 싫어하는 업무 처리와 일을 벌려요. 

왜그랬냐고 맨날 물어보는데 왜 제가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화내고 짜증을 내면 저는 머리가 굳는 것 같아요. 

1년 넘게 이 상황을 반복시키는 제가 너무 싫어요. 

남자친구도 너때문에 내가 이런다. 너는 날 생각 안한다 하면서 더 상처주는 말을 하고. 저는 하염없이 울어요. 근데 제가 잘못했는데 상대방이 피해준 것처럼 우니까 그걸 또 싫어해요.

제가 일도 깜박하고 실수하고 잊고 생각 안하고 일하고 해서 정말 답답해하는데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나 때문에 회사 망할 것 같고 나때문에 남자친구 사업 빚이 생길 것 같아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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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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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724채택률 3%
    사랑하는 사람의 일을 돕고 싶은데, 오히려 내가 짐이 되는 것 같아 자책감이 많이 드실 것 같아요.
    ​지금 겪고 계신 실수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애인의 예민함’과 ‘사장님의 압박’이라는 이중적 스트레스가 뇌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는 거예요. 화를 내면 머리가 하얘지는 것은 공포와 긴장으로 인한 아주 자연스러운 심리적 방어 기제입니다. 긴장할수록 실수가 늘고, 그 실수 때문에 더 긴장하는 악순환에 빠진 것이죠.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우선 이것부터 해보세요.
    ​감정과 업무 분리하기: 애인으로서의 미안함은 잠시 접어두고, 철저히 '직원'의 눈으로 업무를 보세요.
    ​기록 시스템 만들기: 머리를 믿지 마시고 포스트잇, 알람, 체크리스트를 업무 환경 사방에 도배하세요.
    ​솔직한 대화 나누기: "잘하고 싶은데 오빠가 화를 내면 머리가 멈춘다. 내가 고쳐야 할 일의 순위를 명확히 정해주면 좋겠다"라고 차분할 때 이성적으로 말해보세요.
    ​계속 자책하면 긴장감만 높아져 실수가 반복됩니다.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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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149채택률 4%
    이런 힘든 상황에서 얼마나 마음이 무거우셨을지 정말 가슴 아프게 느껴졌어요. 남자친구와 함께 일하며 반복되는 갈등과 실수 속에 자신을 탓하는 마음, 그리고 상처받는 모습을 들으니 저도 속상해요.
    
    글을 보니, 남자친구가 예민한 성격인데도 그가 싫어하는 업무를 반복해 하면서 갈등이 생기고, 그로 인해 자신도 자책과 불안에 휩싸인 상태네요. 화를 내면 머리가 멈추는 듯 답답함을 느끼고, 상처받은 감정이 눈물로 표출되지만 그마저도 이해받기 어려운 고립감을 경험하고 있어요. 업무 실수와 기억력 문제에 대한 부담감도 크고, 회사와 관계가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에 마음이 무겁네요.
    
    이런 문제들은 감정의 과부하와 스트레스, 반복된 긴장 상태에서 스스로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채 쌓인 피로와 불안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커요. 예민한 환경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긴장하며 행동 기제가 꼬였거나, 불안과 자책이 혼재해 집중력과 기억력에도 영향을 준 것일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감정이 복잡할 때는 작은 실수도 크게 느껴지고 그로 인해 스스로를 버겁게 하지요. 마음을 조금 더 다독이면서, 반복적인 상황 속에서 어떤 감정이 먼저 터지는지 관찰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아요. 화가 나거나 머리가 굳을 때 잠깐 자리를 옮겨 숨을 깊게 쉬고, 감정을 글로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남자친구와는 자기 감정을 ‘나’ 메시지로 차분하게 전하는 훈련을 시작해 보세요. “내가 이렇게 느껴져서 힘들어”하는 식으로 말하면 상대방도 방어적이기보다는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커요.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고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게 가장 큰 힘이 될 거예요. 불안을 다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계속하며,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는 마음이 필요하답니다. 모든 걸 혼자 짊어지려 하지 말고, 도움을 받으며 차근차근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힘든 만큼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해요. 꼭 조금씩 쉬면서 자신을 돌봐주세요.
  • 익명2
    두분이
    같이 일하시는게 힘들거 같아요
    분리해서 일 하시는게 좋겠네요
  • 익명3
    남자 친구분하고 같이 일 하시면 힘드실 것 같아요
    아니면 공과사는 확실하게 구분 해서 직장 생활 하셔야 될 거 같애요.룰을 정 에서 근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익명4
    원래 한공간에서 같이 일하기 어럽죠
    떨어져서 일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익명5
    반복되는 실수로 남자친구와의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참 힘들겠네요.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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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
    답변수 437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상황이 반복되면서 느끼시는 자괴감과 공포가 얼마나 크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겪고 있는 현상은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심리적 압박으로 인한 반응으로 보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화를 낼 때 머리가 굳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심한 공포를 느낄 때 뇌가 비상 정지하는 신호입니다. 이 상황이 되면 논리적인 사고와 업무가 잘되지 않게 됩니다. 스스로를 무능하다고 비난하기보다 현재 심리적 과부하 상태임을 먼저 인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하면서도 이유를 모른다면 억눌린 감정이 업무적 실수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표출되는 건 아닐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의 예민함에 맞서지 못하는 마음이 실수라는 방식을 빌려 그 통제에 저항하는 건 아닐까요?
    
    업무적 실수를 "나 때문에 사업이 망할 것 같다"라는 죄책감으로 연결하지 마세요. 실수는 업무의 체계로 보완할 부분이지, 질문자님의 인격이나 사랑의 크기를 증명하는 척도가 아닙니다. 실수를 막기 위한 메모 등의 방법을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미안함에 우는 모습이 상대에게는 회피하거나 감정적 호소로 보여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눈물이 날 때는 잠시 자리를 피하고, 감정이 진정된 후에 지금은 당황해서 대화가 어려우니 잠시 뒤에 업무적으로 다시 이야기 하자는 의사를 짧게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실수는 작성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한계 신호입니다. 자신을 향한 비난을 멈추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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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434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가장 가까운 연인 관계이면서 동시에 고용 관계라는 특수성 속에서, 반복되는 실수와 상대의 날카로운 비난을 오롯이 감내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고 위태로워 보여요. 특히 본인이 망칠 것 같다는 거대한 책임감과 공포심이 작성자님의 일상을 잠식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작성자님이 겪는 '반복되는 실수'와 '머리가 굳는 현상'은 업무 능력의 결함이라기보다,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인해 뇌의 작업 기억 장치가 마비된 '수행 불안'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상대가 예민하게 반응하고 화를 낼 때 우리 뇌는 이를 '생존 위협'으로 받아들여 전두엽의 사고 기능을 멈추고 얼어붙게 만드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아는 일도 틀리고 평소라면 하지 않을 실수를 연발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진 것이죠.
    ​"너 때문에 내가 이렇다"는 식의 비난은 전형적인 책임 전가이며, 작성자님의 실수를 연인의 애정 척도(날 생각 안 한다)와 결부시키는 것은 건강한 피드백이 아닌 정서적 압박에 불과해요.
    눈물이 나는 것 또한 상대에게 피해를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극한의 긴장과 서러움이 신체적으로 터져 나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임에도 이를 '가해 행위'처럼 몰아세우는 환경에서는 그 누구도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스스로를 '회사 망하게 할 사람'으로 낙인찍기보다, 현재의 업무 환경이 본인의 심리적 안전을 전혀 보장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잠시 업무와 관계를 분리하여 생각할 시간을 갖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억눌린 불안의 뿌리를 살펴보고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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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01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자신에 대한 혼란과 자책이 반복되면서 스스로를 탓하게 되고, 그럴수록 더 위축되고 실수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많이 힘드시지요 ㅠ
    말씀해주신 것처럼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압박이 강해지는 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실수가 반복되는 경험은 긴장이나 불안이 높아질 때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사람은 긴장수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생각이 더 또렷해지기보다 오히려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판단이 느려지거나
    -평소보다 실수가 늘어나는 반응이 나타나기도합니다
    
    또 하나 살펴볼 부분은,
    지금 관계가 ‘연인 관계’와 ‘업무 관계’가 동시에 겹쳐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감정적인 반응이 업무에 영향을 주고 업무에서의 긴장이 관계 갈등으로 이어지면서 서로에게 더 큰 부담이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너 때문에 내가 이렇다”는 식의 표현을 듣게 되면,
    자신감이 더 떨어지고 위축되면서
    오히려 실수가 더 늘어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잘해야 한다”는 다짐보다는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환경과 방식으로 구조를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해야 할 일을 바로 처리하기보다 메모나 체크리스트로 눈에 보이게 정리하기
    2.업무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해두기
    3.긴장이 올라오는 상황에서는 잠시 호흡을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기
    이와같은 방식으로 반복연습 하심이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업무에 대한 피드백과 
    ☆감정 표현을 분리해서 
    이야기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에 대한 피드백은 차분하게 이야기해주면 더 잘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식으로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상황을 모두 “내 잘못”으로만 해석하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는
    -긴장과 불안
    -관계 압박
    -환경적인 구조가 함께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버겁게 느껴진다면, 상담을 통해 현재의 반응 패턴을 상담장면에서 함께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해보려고 많이 애써오신 만큼, 지금의 모습만으로 스스로를 판단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방향을 조금씩 조정해간다면 분명히 지금보다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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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222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하는데 트러블이 생겨서 힘드실 것 같아요. 원래 가족 사업이 제일 힘들다고 하잖아요..나만의 문제는 아닐 거예요.
    
    일단 화내고 짜증을 낼 때 머리가 굳어버리는 현상은 내가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몸의 본능적인 반응일 뿐이니, 나 때문에 회사가 망할 것 같다는 지나친 책임감과 공포로 스스로를 너무 벼랑 끝까지 몰아세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업무의 효율을 따지기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가스라이팅과 정서적 압박으로부터 나의 소중한 자존감을 먼저 구출해내는 것이 시급해 보이며,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비난이 쏟아질 때는 잠시 그 자리를 피하거나 업무와 관계를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결단이 나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부분이 너무 지속되고 반복된다고 하면 남 자친구분과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거나 가족센터에서 커플 상담을 받아보면 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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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31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읽으면서, 단순히 일을 잘 못한다는 문제라기보다 긴장과 압박 속에서 계속 무너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상태로 느껴졌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머리가 굳는다”는 표현을 보면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생각과 판단이 멈추는 경험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을 보면, 남자친구분은 예민한 성향이고 일할 때 더 민감해지는데, 그 반응이 강하게 나오면 글쓴님은 긴장이 확 올라가면서 머리가 하얘지고, 그 상태에서 실수나 깜빡함이 더 늘어나고, 그게 다시 지적과 감정으로 돌아오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어요. 이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긴장으로 인해 기능이 떨어지는 패턴에 더 가까운 모습입니다.
    
    그래서 “왜 나는 이럴까”라고 자책할수록 더 위축되고, 의지로 고치려고 할수록 더 안 되는 상황이 이어질 수 있어요. 지금은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방식보다,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일을 머리로 기억하려 하기보다 눈에 보이게 정리하는 방식으로 바꿔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확인하면서 처리하거나, 일을 시작하기 전에 지금 해야 할 것 몇 가지만 적어두고 그걸 끝내는 데 집중하는 식입니다. 지금처럼 긴장이 높은 상태에서는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처리하려고 할수록 실수가 더 늘어날 수 있어요.
    
    또 혼나거나 긴장이 올라온 직후에는 바로 다시 일을 이어가기보다, 잠깐이라도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 상태에서는 머리가 더 잘 안 돌아가기 때문에, 오히려 짧게라도 진정하는 시간이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꼭 짚고 싶어요. “너 때문에 내가 이렇다”, “회사 망할 것 같다”는 식의 말은 단순한 업무 피드백을 넘어서 감정이 섞인 표현이라, 듣는 사람에게 더 큰 압박과 위축을 주게 됩니다. 글쓴님이 실수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걸 전부 책임으로 돌리는 방식은 관계적으로도 건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지금 상태는 능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긴장과 압박 속에서 점점 더 위축되고 기능이 떨어지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더 잘하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환경과 방식이 나에게 맞는지, 그리고 일을 할 때 내가 덜 무너지기 위해 어떤 구조가 필요한지를 같이 점검해보는 게 중요해요.
    
    이미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혼자 버티기 힘들다면 상담을 통해 이 패턴을 같이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익명6
    같이 일하는게 안 맞는거 같아 보이네요
  • 익명7
    공사 구분이 힘든 상황에서 얼마나 애쓰셨을지 보여요.
    자신을 탓하지 말고 지친 마음부터 꼭 먼저 안아주세요.
  • 익명8
    음 우선 사실관계가 정말 맞는지도 꼭 확인하시길 바라요. 
    내가 다른 직원이어도 이 정도까지 잘못한 일인지를요. 
    가스라이팅 당하시는 건 아닐지, 진짜 사실적인 상황인지 말로만 들어서는 가늠이 잘 안 되네요. 
    직원이 좀 잘못했다고 사업이 망할 리 없어요. 사업의 주도는 사장이고, 책임도 사장이 지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