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지금 많이 힘드신거 같아요 ㅠ 그럴때 마음이 평화가 중요 한거 같아요 ㅠ 독서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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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 남들보다 더 많이 더 크게 계속해서 생기고, 행복은 없고 행복없이 버티기만 하는 인생인데
이 억울함 분노 서러움 이런거를 해소를 하고 싶네요. 뭔가 약간 삐뚤어지거나 안 좋은 짓을 해야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행복하고 싶은 사람이 행복없이 불행만 생길때, 이젠 버티는게 전부일때 얼마나 제정신이 아니고 미칠것같은지 아나요?
지금 많이 힘드신거 같아요 ㅠ 그럴때 마음이 평화가 중요 한거 같아요 ㅠ 독서도 좋은거 같아요
세상의 모든 비바람이 오직 나에게만 쏟아지는 듯한 그 절망감을 제가 감히 다 헤아릴 수 없겠지만, 님이 느끼는 그 억울함과 분노는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커녕 버티는 것조차 기적인 상황에서, "나만 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들면 세상에 대한 복수심이나 비뚤어지고 싶은 충동이 드는 건 어찌 보면 마음이 보내는 마지막 비명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님은 정서적인 번아웃의 한복판에 서 계신 것 같아요.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들 만큼 고통스러울 때, 사람은 본능적으로 이 상황을 깨부수고 싶어 하죠. 하지만 그 분노가 안 좋은 행동으로 이어지면, 안타깝게도 가장 먼저 상처 입는 건 다시 님이 되고 맙니다. 지금은 억지로 힘을 내거나 행복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그저 "내가 지금 미칠 정도로 힘들구나"라고 자신의 서러움을 온전히 인정해 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누리는 평범함이 님에겐 투쟁이라면,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님은 누구보다 강한 사람입니다. 그 분노를 자신을 망가뜨리는 데 쓰지 말고, 부디 아주 작은 숨구멍이라도 찾는 데 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으시군요 야외나가서 소리라도 맘껏 질러보세요 실컷 소리치고 나면 편해지더라구요
삐뚤어지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그 감정이 얼마나 무겁고 복잡한지 잘 이해해요. 불행이 계속되고 행복은 멀게만 느껴질 때, 분노와 서러움, 억울함이 쌓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에요. 저도 젊었을 때 작성자님처럼 그런 마음으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며 방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는 내가 삐뚤어져야 할 것만 같았고, 조금은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후회만 남았고, 그 길이 꼭 행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지금 작성자님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마주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버텨내고 계시기에 충분히 잘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삐뚤어지는 대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글로 쓰거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는 것을 권해드려요. 또한 산책이나 운동, 명상 같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활동도 마음을 다잡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다면 가까운 친구나 속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선후배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이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용기이며, 조금씩 자신을 위로하고 아껴주는 노력이 언젠가는 큰 힘이 될 거예요. 절대 혼자가 아니니, 마음을 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 감정을 나누시길 응원합니다.
지금 느끼는 억울함, 분노, 서러움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계속 버티기만 하는 느낌이 들면 누구라도 “이렇게까지 참고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그래서 일부러라도 삐뚤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올라오는 것도 이상한 게 아니라, 그만큼 쌓인 감정이 많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그 감정을 풀고 싶은 방향이 결국 나를 더 힘들게 만드는 쪽으로 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순간적으로는 통쾌할 수 있지만, 관계가 망가지거나 스스로를 더 싫어하게 되는 쪽으로 이어지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버티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망가지는 방식”이 아니라 “안전하게 풀어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러 혼자 있는 시간에 감정을 있는 그대로 쏟아내듯이 적어보거나, 운동이나 소리 지르기 같은 방식으로 몸을 써서 배출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일부러 하루 정도는 책임이나 역할에서 벗어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쉬어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런 것들은 겉으로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쌓인 감정을 풀어내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식들입니다. 또 하나는 “삐뚤어지고 싶다”는 마음 자체를 나쁘게 보지 않는 겁니다. 그 마음은 문제가 있어서 생긴 게 아니라, 지금까지 너무 많이 참고 버텨왔기 때문에 나오는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그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내가 지금 이만큼 힘들구나”라고 인정해주는 게 오히려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는 단순히 기분이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꽤 오래 쌓인 피로와 감정이 같이 올라온 상태로 보입니다. 그래서 혼자서만 풀려고 하기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하거나 상담 같은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버티는 것만이 전부인 상태가 계속되면 누구라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더 참고 버티는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숨 쉴 수 있는 방식으로 감정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그 방향으로 조금만 틀어도 지금의 압박감은 분명히 덜해질 수 있습니다.
남들은 평범하게 누리는 행복이 나에게만 유독 인색하고 인생이 불공평하다는 확신이 들 때 밀려오는 그 억울함과 서러움은 단순한 우울을 넘어 세상에 대한 거대한 분노로 변하기 마련입니다. 인생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불행만 던져줄 때, 인간은 무력감에 빠집니다. 이때 무언가 부수거나 망가뜨리고 싶은 충동은 "내 인생이 내 뜻대로 안 되니, 차라리 내 손으로 망쳐서라도 내가 주도권을 잡겠다"는 무의식적인 반항이지만 역설적으로 제발 나를 좀 살려달라, 도와달라는 외침일 때도 있습니다. 이 억울함과 분노는 억지로 누른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터지면 당신의 삶을 더 큰 불행으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미칠 것 같은 에너지가 차오를 때, 몸을 극한으로 쓰는 격렬한 운동이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의 소리 지르기, 혹은 종이가 뚫릴 정도로 휘갈겨 쓰는 글처럼 안전하게 터뜨리는 통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중에 끌리는 게 있으실까요? 현재 가능하시다면, 지금은 그저 당신의 아픈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와 이 감정의 찌꺼기를 나누며, 아주 잠시라도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글쓴님,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정말 크게 저에게도 와닿습니다. 억울함, 분노, 서러움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그동안 쌓이고 버텨온 결과입니다. 행복을 바라고 노력해왔는데, 돌아오는 건 계속된 불행뿐이라면 “이젠 그냥 삐뚤어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이럴때는 그 감정을 참지 마세요. 1.혼자 있는 공간에서 마음속에 쌓인 말을 큰소리로 욕이라도 해서 쏟아내거나 2.종이에 감정을 적고 확 찢어서 날려버리거나 3.몸을 움직여서 분노를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평소에는 참고 살았다면, 작은 부분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보는 경험”을 일부러 만들어보는 것도 감정의 균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행이든 운동이든 그동안 안하든것 못해본것도 시도해보세요. 절대 혼자서 다 감당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동안 너무 오래 잘 버텨오셨습니다. 작은힘이나마 여기서라도 진심을 다하여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은커녕 끝없는 불행의 파도 속에서 버티는 것조차 한계에 다다른 그 절박함과 억울함이 그대로 전해져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남들은 평범하게 누리는 행복이 나에게만 허락되지 않는 것 같을 때 느껴지는 분노와 서러움은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도 남을 감정이에요 사회학적 관점에서 보면 작성자님이 느끼는 '안 좋은 짓을 하고 싶은 충동'은 극심한 불평등과 결핍 상황에서 나타나는 '아노미(Anomie)' 상태나 사회적 좌절에 대한 본능적인 저항 기제라고 볼 수 있어요 사회나 운명이 나를 공정하게 대접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 때, 규칙을 깨뜨려서라도 이 억울함을 세상에 되돌려주고 싶은 보상 심리가 발동하는 것이죠 터질 것 같은 감정을 다스리는 작은 제안 분노를 물리적으로 배출하기: 나쁜 짓 대신 종이를 갈기갈기 찢거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샌드백을 치는 등 몸의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써서 뇌의 과부하를 잠시 식혀보세요 '버티기'의 정의 바꾸기: 지금은 행복을 찾는 게 목표가 아니라, 그저 '오늘 하루 사고 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유일한 성공으로 정의하며 자신에게 주는 압박을 최소화해야 해요 감정의 언어화: 삐뚤어지고 싶은 충동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종이에 지금 느끼는 살의나 파괴적인 충동을 아주 적나라하게 다 써 내려가며 감정을 밖으로 끄집어내 보세요 행복하고 싶은 마음이 큰 만큼 지금의 불행이 더 잔인하게 느껴지겠지만, 그 미칠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지금까지 버텨온 작성자님의 생명력은 정말 대단한 거예요 충동적인 행동이 결국 작성자님을 더 큰 불행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지 않도록, 부디 그 분노를 자신을 파괴하는 쪽이 아닌 그저 뱉어내는 쪽으로만 흘려보내시길 간절히 응원할게요
이유없이 모든 일에 화가날때가 있죠 그럴때 그냥 참기보다는 해소를 한번 하시는게 더 좋으실듯해요
저희 언니는 그럴 때마다 피아노를 부스듯이 쳤고 저는 음악을 종류별로 듣곤 했어요. 울고싶을 땐 일부러 처량한 곡을 듣고요. 마음의 고통을 가늠할 수도 없겠지만...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