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가봐도 MBTI가 대문자 S인 여성입니다. 평소에 공감능력이 좋고 감성적인 저는 노래를 들을때 가사에 집중해서 듣는편입니다. 그래서 지금 나오는 아이돌들의 노래보다는 제가 학창시절을 보낸 90년대 음악을 더 선호하는데요. 그때 음악들의 가사는 기승전결이 있어 이야기가 이아지는데 지금 노래들은 그렇지 못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너무 옛날사람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