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로맘청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을 선호하는 S와 추상적이고 창의적인 것을 선호하는 N의 성향 차이가 커서 그런가 보네요. 근데 꼭 S와 N뿐만 아니라 같은 성향도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요.
N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무언가 묘하게 핀트가 안 맞더라고요.
공감하기 힘든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갑자기 주제가 말도 안되게 바뀌고,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걸 이야기 할때도 그 이유가 '그냥'인 경우도 있고요.
아마 그들도 저를 이해하기 힘들어 하겠죠?
MBTI 4가지 특성 중 가장 융화되기 어려운 부분이 S와N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