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으셨다니 그동안 고생 이 많으셨습니다 남에게 얘기 하기도 조심스러워 혼자만 끙끙대죠 그래도 힘내세요
요즘 공황장애 때문에 일상생활이 쉽지 않아요.
갑자기 숨이 막히는 것 같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불안한 성격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나니 충격이 컸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설명하기도 어려워서 혼자 숨기며 지내는 날이 많아요.
공황장애가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외출조차 두려워졌어요.
나 자신을 다그치기보다 천천히 회복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이 불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