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동생이 공황장애를 앓고 계시면 주변에서도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동생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있으세요
제 동생이 공황장애를 앓기 시작하면서 가족 모두가 마음을 졸이며 살고 있어요. 공황장애가 오는 순간에는 그저 곁에서 차분하게 있어주는 게 제일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대화로 진정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조용히 있어주는 게 낫더라고요. 공황장애는 당사자에게도 힘들지만 주변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병이에요. 그래서 저도 꾸준히 관련 책을 읽고 정보를 찾아보며 공부하고 있어요. 동생이 언젠가는 편안한 일상을 되찾길 바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