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계속 그런 증상이 보인다면 가까운 병원방문에 보시는것도 건강에 좋을것같아요
가끔씩 이유 없이 기분이 초조해지고 불안할 때가 있어요. 바이킹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순간 아랫배가 싸해지는 느낌 아세요? 그런 느낌이 들면서 막연하게 불안해져요. 어린 시절 엄마랑 떨어져서 길 잃었을 때 같은 그런 기분과 비슷하게 불안하고 초조하고 울고싶기도 하고 가슴도 두근거리고.. 아,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도 단순히 맥박이 뛰는 느낌이 아니라 심장이 펄떡펄떡 거리는 느낌이예요. 심장이 너무 펄떡거려서 머리까지 울리는 것 같다 싶을 정도로요. 시간이나 장소와 상관 없이 갑작스래 그래요. 이런 것도 공황장애 증상일까요? 공황장애는 보통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 있을 때 증상이 나타난다고 들었는데 전 집에 있을 때도 그럴 때가 있어서 이게 공황장애인지 아닌지 아리까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