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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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작성자님 남자친구 같은 분으로 인해 많이 힘드셨죠. 상대의 문제까지 함께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지치고 답답해지는 게 너무 당연해요. 남자친구같은분의 불안과 공황은 결국 스스로 인정하고 치료받아야 회복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가까운 사람으로서 공감은 해주되, 모든 해결을 대신 떠안지 않는 경계가 필요해요. 반복되는 도움 요청에는 “어디까지는 도와줄 수 있지만, 이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라고 선을 분명히 해주세요. 공황장애는 상담과 치료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으니 병원이나 상담을 권유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작성자님까지 무너지지 않도록, 내 감정과 에너지를 지키는 것도 꼭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