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회사의 동료와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요

퇴사한 회사의 동료와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요안녕하세요^_^ 유지어트 6년차 용사입니다^_^ 저는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퇴사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직장에서 연락하던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정리 합니다 ^_^퇴사한 회사의 동료와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요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고요^_^ 예전에는 반대로 제가 퇴사를 해도 연락 하던 사람들에게 자주 안부도 묻고 한잔 하자고도 하고 그랬는데 늘~ 티는 안내도 귀찮아 하는것 같고 핑개를 되는것 같고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나만 혼자 왜 연락을 하고 대인관계를 유지 하려고 하나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죠^_^퇴사한 회사의 동료와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요하지만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고 늘~ 퇴사하면 대인관계 좋았던 사람들도 그렇게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시점부터는 그냥 퇴사 하면 대인관계 유지했던 사람들을 바로 정리합니다 그렇게 결론을 내고 나니 전에 제가 대인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일들이 자연스레 없어지고 편하게 느껴졌습니디^_^퇴사한 회사의 동료와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요그런데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예전에 제가 그랬던 것처럼 꾸준히 연락을 하고 대인관계를 유지하려는 분이 계시네요ㅠㅠ 전에 다니던 직장 사람들과 대인관계 유지하는게 없는데 그분이 계속 연락을 하셔서 넘넘 힘드네요 건성으로 답하고 만나지도 않을껀데 자꾸 만남 비슷하게 이야기를 하고 전또 어물쩍 넘어가고 ㅠㅠ 맘이 여려서 연락하지 말라고 이야기는 못하겠고 그분 때문에 너무 힘이 드네요ㅠㅠ퇴사한 회사의 동료와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요그래도 매번 건성으로 답하고 어물쩍 넘어가니 연락하기 싫은가 보네 하고 눈치 채시기를 오늘도 기도해 보네요^__^ 이미 오래전에 제가 최선을 다해도 결론이 항상 서운해 지고 연락을 끝까지 하는 사람이 없어서 어느 순간 부터 그냥 퇴사하면 그만 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했고 나중에도 변함없이 그럴껀데 그분이 저를 찾아 주시는건 고맙지만 이제는 연락을 안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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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익명1
    자연스럽게 연락 빈도를 줄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차피 매일 보는 사람들이 아니니 그렇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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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
      작성자
      좋은 방법 감사드립니다^_^ 한번 빈도수를 줄여 보도록 해보겠습니다^_^ 그분에게 효과가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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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677채택률 5%
    퇴사 후에도 예전 직장 동료들과 관계를 유지하려 애쓰셨는데, 점점 피곤함과 서운함이 커지며 그만두신 경험, 참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셨겠어요. 연락하는 쪽이 되어도 건성으로 대하는 듯한 반응에 혼자만 애쓰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많이 외롭고 지치셨을 것 같아요. 이런 마음,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퇴사 후 관계가 자연스레 멀어지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흔히 겪는 일이에요. 직장이라는 공간이 변하면서 관심과 소통의 중심이 달라지니까요. 또한 오래도록 쌓인 서운함과 피로감이 결국 ‘그만두자’는 결론을 내리게 만들었고, 그런 자신을 보호하는 현명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꾸준히 연락하며 관계를 유지하려 하는 분이 여전히 있는데 당신은 마음이 힘들어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이에요.  
    
    해결을 위해선 우선 나 자신의 마음을 존중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연락이 부담스럽다면 부담을 솔직히 인지하고, 필요하면 거리 두기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상대가 눈치채길 바라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명확한 의사 표현이 관계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부담스럽다면 “요즘은 조금 쉬고 싶다”거나 “조금만 연락 줄이자”라고 조심스레 전달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상대도 상황을 이해할 가능성이 커요.  
    
    무리하지 않고 내 에너지를 지키면서, 부담을 줄이는 게 가장 현명한 방향이에요. 진짜 소중한 관계는 스스로도 편해야 꾸준히 유지되고, 그게 아니라면 자연스러운 거리 두기와 정리가 필요한 때도 있답니다. 마음 편한 일상과 관계를 위해 오늘도 용사님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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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
      작성자
      성격이 그래서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을것 같아요 이럴땐 자기 의사 정확히 표현하는 사람이 너무 부럽기만 하네요
  • 익명2
    퇴사후에도 연락을 주시는 군요
    저 같으면 답장 안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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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
      작성자
      저도 그러고 싶은데 성격이 모질지 못해서 차마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있네요 담엔 용기내서 한번 은근슬쩍 도전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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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960채택률 10%
    퇴사한 회사의 인연을 이어가는 일은 생각보다 더 큰 심리적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죠.
    이미 최선을 다해본 경험 끝에 퇴사하면 그만이라는 결론을 내리셨다니 그간의 노력이 얼마나 지치셨을지 짐작이 가요.
    ​상대방의 호의는 감사하지만 이제는 그 연결고리가 부담으로만 다가오는 상태이신 것 같네요.
    서운한 결말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연락을 멀리하게 만드는 거예요.
    ​눈치껏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성어린 답을 보내는 그 과정조차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나중에도 변함없이 인연을 정리하겠다는 확신이 있다면 스스로의 결정을 믿고 마음 편히 거리를 두셔도 괜찮습니다.
    ​고마운 마음과 별개로 내 평온한 일상이 우선이라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하시는 대로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거리를 느껴서 조용히 관계가 정리되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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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
      작성자
      응원에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그분께서 빨리 거를 느껴서 자연스럽게 매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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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34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읽으면서, 예전의 경험이 지금의 선택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퇴사 후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썼지만, 어느 순간 혼자만 노력하는 것 같았던 기억이 쌓이면서 마음이 조금씩 정리 쪽으로 기울게 된 것 같아요. 그 과정이 서운함의 반복이었다면, “그냥 퇴사하면 그만”이라고 선을 긋는 선택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먼저 연락을 꾸준히 해오는 분이 계실 때 더 복잡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마운 마음은 있지만, 다시 그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은 크지 않고… 그렇다고  단호하게 말하자니 마음이 쓰이고요. 그래서 어물쩍 넘어가게 되고, 또 그 상황이 반복되면서 에너지가 소모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지금 힘든 지점은 ‘그분’ 자체라기보다, 사실은 거절하지 못하는 나와 계속 마주해야 하는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연락을 끊고 싶은 마음과, 상처 주기 싫은 마음 사이에서 계속 줄다리기를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상대가 눈치채주길 바라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애매한 신호가 오히려 관계를 더 오래 끌기도합니다 이렇게 해보시길 권합니다
    예를 들면,
    “요즘은 개인적인 시간에 집중하고 있어서 예전처럼 자주 연락을 이어가긴 어려울 것 같아요.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럼 비교적 부드럽지만 분명한 표현도 가능합니다. 거절은 상대를 밀어내는 행동이 아니라, 나의 현재 상태를 설명하는 일에 더 가깝습니다.
    이미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식을 선택하신 만큼, 
    이번에도 ‘내가 편한 선’이 어디인지 한번만 더 솔직하게 들여다보셔도 좋겠습니다. 연락을 끊는 게 나쁜 사람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모든 인연을 같은 방식으로 유지해야 할 의무도 없고요.
    지금 느끼는 부담감은, 사실 누군가를 싫어해서라기보다 더 이상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오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 마음도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용사
      작성자
      응원해 주시니 많은 힘이 되는것 같네요 내가 편한 선이 어디인지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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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umcare
    임상심리사
    답변수 2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예전에는 먼저 애쓰던 쪽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연락이 와도 응답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게 귀찮고 버겁다는 말씀이시군요.
    
    사실 이건 차가워졌다기보다, 관계에 대한 기대가 많이 낮아진 상태에 가깝습니다. 반복해서 서운함을 겪으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아끼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어차피 오래 안 갈 관계”라는 학습이 된 것이지요. 그래서 퇴사와 동시에 정리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어쩌면 마음을 보호하는 자동 반응일 수 있습니다. 
    연락이 오는 게 부담이라면 꼭 예전처럼 자주, 길게 응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잘 지내시죠? 요즘 좀 바빠서 답이 늦어요 :)” 정도의 가벼운 톤으로 간격을 조절해도 충분합니다. 관계 유지에는 ‘적당함’이라는 단계도 있습니다. 완전 유지 아니면 완전 차단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쿠키를 굽는 취미를 보니, 혼자 집중하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시간을 즐기시는 분 같았습니다. 그런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관계도 양보다 질을 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두를 이어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고립을 선택하고 나서 또 외로워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퇴사 후 인간관계는 선택 사항입니다. 다만 “귀찮음” 뒤에 숨어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만 한 번 들여다보셔도 좋겠습니다. 정리도 전략이지만, 무관심도 때로는 피로의 신호이니까요.
    
    • 프로필 이미지
      용사
      작성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_^ 사랑님이 쿠키 좋아 하셔서 만드는거 가르쳐 드리며 만들어 본겁니다^_^ 
  • 익명3
    오히려 연락 안받고싶은 사람은 분명있습니다. 저도 그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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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
      작성자
      저랑 같은맘 이시군요 저도 이제는 그러는데 그분 때문에 마음이 좋지 않네요 잘~ 해결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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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550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유지어터 6년 차라니, 자기관리에 정말 철저하고 대단한 '용사'님이시네요! ^_^ 그 끈기와 성실함이 대인관계에서도 묻어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먼저 손 내밀고 정성을 다하셨던 모습만 봐도 작성자님이 얼마나 따뜻한 분인지 느껴집니다. 🛡️
    
    하지만 내가 쏟은 마음만큼 돌아오지 않을 때 느끼는 그 공허함과 서운함은 참 견디기 힘들죠. 그래서 선택하신 '퇴사 후 관계 정리'는 작성자님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내린 아주 현명하고 용기 있는 **'감정 다이어트'**라고 생각합니다. ^_^ 그런데 마음이 여린 작성자님 앞에 예전의 본인 모습과 닮은 분이 나타나 연락을 주시니, 거절하지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에너지를 뺏기고 계셔서 정말 힘드시겠어요. 😥
    
    불편한 연락으로부터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는 부드러운 대처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
    
    '희망 고문' 대신 '완곡한 선 긋기': "다음에 봐요"나 "나중에 연락할게요" 같은 어물쩍 넘기는 말은 상대방에게 여지를 줄 수 있습니다. 🏰 "요즘 개인적으로 집중해야 할 일이 많아서 연락을 자주 하기 어렵네요"처럼 나의 상황을 이유로 들어 정중히 거절해 보세요. 🌟
    
    답장 속도 늦추기: 눈치를 채주길 바라신다면, 답장의 간격을 하루, 이틀, 일주일로 점점 늘려보세요. 🛡️ 대화의 리듬이 깨지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아, 이제는 생활의 중심이 달라졌구나'라고 느끼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_^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분리하기: 그분을 보며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라 미안한 마음이 드실 수 있지만, 작성자님은 이미 그 과정을 거쳐 '관계의 유한함'을 깨달은 선배입니다. 🕊️ 그분 또한 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갈 테니,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
    
    내 에너지의 우선순위 정하기: 작성자님의 소중한 에너지는 이제 나 자신과 현재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써야 할 때입니다. 🌟 이미 끝난 직장 인연에 에너지를 쓰는 것은 유지어터의 식단 관리처럼 엄격하게 제한하셔도 괜찮습니다! 🏰
    
    작성자님, 고마운 마음과 별개로 내가 불편하다면 그 관계는 잠시 멈추는 것이 맞습니다. 🛡️ 마음이 여려서 대놓고 말은 못 하시겠지만, 조금씩 거리를 두며 작성자님만의 '평온한 구역'을 지켜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_^
    
    오늘은 그분의 연락 알람을 잠시 꺼두고, 6년 동안 꾸준히 자신을 가꿔온 멋진 '용사'인 나 자신을 위해 맛있는 건강식 한 끼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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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
      작성자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_^ 오늘은 저를 위한 건강식 맛있게 만들어서 저녁 즐겁게 즐겨 보겠습니다^_^ 좋은하루 되세요
  • 익명4
    시간차두고 멀어지는게 젤 낫죠
    답 바로안하고 2 3번에 한번 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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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
      작성자
      네 안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그러고 있습니다^_^ 이정도 했으니 이제 눈치 채셨기를 바랄뿐이에요
  • 익명5
    저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이야기를 경험했고 믿습니다ㅎ
    • 프로필 이미지
      용사
      작성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너무 공감이 가네요^_^ 저도 경험이 있어서 잘~ 압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