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25ㆍ채택률 2%ㆍ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이직하고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는 것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사실 아무리 외향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특히 환영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잘 알려주지도 않고 지적만 한다면 더욱 더 위축되실 것 같아요. 일단은, 그래도 이직했으니 적응하고 다녀야겠죠..바로 또 이직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ㅠㅠ 먼저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조금이나마 나에게 호의적인 사람, 혹은 일을 잘 가르쳐주는 사람을 붙잡으세요. 그 사람이랑 친해지면서 업무도 익히고 사람에 대한 정도 붙이세요. 업무가 익숙해지면 위축감은 어느정도 사라질 거예요. 지금 당장 대인관계를 해결할 수 없다면, 일부터 해결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이직을 많이 했었는데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삭막하고 냉랭한 분위기의 회사도 있었구요.. 근데 그래도, 그 중에 친절한 사람 1명은 있더라구요. 적어도 덜 적대적인 사람은 꼭 있어요. 그 사람이랑 필사적으로 친해지려고 했던 것 같아요 .힘든 일 있으면 나중에 털어놓기도 했구요. 부디, 나의 숨구멍을 찾아서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